1.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있잖아요!
그런데 있는 것이 변화하는 거에요.
2. 사람으로 치자면 별로 안 변한다 했는데...
왜? 안 변화하느냐? 하는 질문에는 자기 자신이 변화해야 하는 것인데...
3. 자기 애착심에서 변화하기를 두려워 한다는 것이고
잘난 것을 보았던 것인데... 보이고 싶고, 그 행태를 가진다는 내용이잖아요.
여기에서 사람을 두고 법기, 그릇 어쩌구 하는 것 같은데...
4. 있는 것은 그 있는 것과 변화하는 것이잖아요.
그럼 있는 것을 생각 해 볼 수 있는 일이고, 변화는 행동과 관련된 일일 것이잖아요.
그 작용을 알고싶어 하신다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하여 점수와 기대를 하셨던 것은 아닌가요?
그럼 항목별 점수에서 어떻게 욺직이고 있는지... 하는 것을 체크 해 보실 수 있는 것이잖아요.
5. 거짓말 항목을 요 근래 제가 말 했었는데요.
인간으로서 제 솔직한 생각을 말 한다면 그냥 쓰뢰기인 것입니다.
구토가 나고, 안 나고의 정도 차이일 뿐....
PS-
1. 거짓말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되 돌아보려 할까요? 아니면 적당히 무마나 덮으려 할까요?
항목별 점수를 주어 보시고, 변화를 보시면서 그 점수를 주어보시고,
다른 항목도 추가해서 어떻게 욺직이지는지를 보셔야 할 일 같아요?
사생활 침해 그 드럽고, 더러운 제 3의 눈으로 타인의 허락 없이 남을 보는 것과는 다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나쁜 생각을 하면서,
연관성을 생각하면서, 그 인간들이 자랑하려 했던그 제 3의 눈을 이해하게 되는데
그 말은 그 능력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그 인간들은...
그 무리들 중에 달덩이가 있었고,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그 짓, 그 기감질을 하였습니다.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을 때인데...
저는 제 머리를 손으로 때렸습니다.
2. 그 인간들의 기감 수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 3의 눈도 레벨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능력에서의 더러움이 있고, 저는 나쁜 짓을 계속 했었습니다.
1/4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
3. 더 어둠의 경로가 필요하신가요?
신종이처럼 그렇게 드럽고 더러운 사람을 신종현이가 하던 제3의 눈을 통해서 봤었는데...
살충제 농약 먹고 죽어가던 아줌마 이후, 멀쩡히 살아있는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아직도(?) 계속..같은데, 그 인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사기인데 찾아가시면 되겠네요.
사기에서 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은 제가 받고 싶습니다 사기 대상자이자 당사자가 저입니다.
위에서 말 했었던 것 처럼 앎에서 거짓말 사기치는 것이라 말 했고,
저는 1/4의 가격을 받으려 한다라고 말 했었고 이해 할 것입니다.
4. 사기꾼들님들
5. 죽여야 하는데 능력부족, 그 능력부족에서 곤욕인 것입니다.
만약에 구별 할 수 있다면 구별을 해 보세요!
만약이라면 이문세처럼 되고 싶지 저 소녀처럼 되고 싶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릇 자질을 그 자신이 설명해야 할까요?
정직도에서 놀랬던 그 2사람은 자신이 정직한지도 몰랐던 것 같았습니다. 돈으로 환산되지 않은 값어치?
그런 것을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법기(법 법, 그릇 기)라 하는데 제가 다른 차원인데 설명할 수 있었겠습니까?
한번 이 소녀를 읽어 보십시요? 더 맑다면 제가 잘 못 말 한 것이 될 것이고.
제가 머리가 둔해서 위에서 말한 2사람은 직접 대화를 해 본 사람이고, 이 소녀의 노래는
계속은 아니고, 기간을 두고 듣고 있습니다.
닭대가리, 양심을 버린 여러분 다른 것 같지 않습니까? 늘 주장하던 것의 내용이 있는데... 비슷합니까?
새로운 나에게로....
이었던 음악을 한번 들어 보세요! 새로운 파회법이라! 또 거짓말 하고 싶겠지만,
쥐약 먹은 것처럼 발악 할 수도 있지만, 악행에 관대한, 님들이 만든 위대한 곡, 계속 사기의 연장,
님들을 대신 해 줄 수있는 노래라고도 할 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