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두려운 마음과 치열한 싸움을 하는 나약한 영혼이지만,
말씀위에 굳건히 바로서는
담대한 믿음주시길 계속해서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아버지의 그 품 안에 안전히 거하는 우리 모두되길 기도합니다.
그 평강으로 이끌어주옵소서.
[가사, Lyrics]
내 아버지 그 품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내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내 아버지 그 품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내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내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내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해
내 뜻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 나 신뢰해
두려움 다 내려 놓고 주님만 의지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주 약속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해
내 뜻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 나 신뢰해
두려움 다 내려 놓고
주님만 의지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내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내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해
내 뜻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 나 신뢰해
두려움 다 내려 놓고
주님만 의지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다른 사람이 더 똑똑한데 안전? 인간이 만든 그 신이 보호해 줌?
사기에 사기... 님도 사기 치려 하는 것이 아님? 님은 인간인 것입니다/ 신과 어쩌구저꾸구 하여도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그 일로 인간 사이에서 위대해 지거나 한 적이 없었어야 했었던 것입니다/ 왜? 타인이 님을 바라보고 하였던 그 수준과 일에서.... 끼리끼리 비밀? 자신이 막아 놓으면 그 것이 가능 하겠고 되게 하겠고 되게 되고 하겠습니까?
님이 여기서 열심히 글들 올리나 열매가 없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은 님의 행동(글...)에 성경과는 다른, 모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경고하고 비판받은 종교지도자들의 모습과 행동을 답습하는 전광훈이 같은 사람은 '선지자' 취급하고 귀신들린 그의 정치적 발언을 마치 성경의 또는 하나님의 계시인 양 언급하니 어찌 님의 글에 진리가 있곘습니까?
님이 받드는 사람들 추종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선입견을 버리고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감히 말하건데 성경에 경고와 비판하며 조심하고 경계하라 한 부류들에 속할 것입니다.
제 말이 맞는 지 한번 스스로 알아보고 찾아보세요. 예수 시대와 초대교회들은 물론 구약의 당대 종교지도자들 까지 그 실상이 어떘는지 함 찾아보시고 성경이 그에 대해 어떻게 비판하고 있는 지 보세요.
모르긴 해도 아마 님이 추종하는 자들의 행동들이 그와 같을 것입니다. 제 알기로 성경은 복음 전할 때 착한행실을 얘기합니다. 그들에게 무슨 착한행실이 있습니까? 바울이 전할 때 그리 헀던가요? 베드로가 전할 때 그리 했던가요? 예수는 또 어땠습니까?
전혀 다르지요? 혹 제 말에 반박하려 글 달지 마시고 제말이 맞는 지, 아닌 지 직접 님이 추종하는 자들의 행동을 찬찬히 살펴 비교해보세요. 성경에서도 그리하라 했습니다.
제가 뭐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날 한국교회는 비느하스 같은 자가 절실히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사탄의 정신을 강단에서 설파하고 교회를 오염시켜 복음을 훼손하고 있는 자들이 많은데 아무도 나서서 어떻게 하지 않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