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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12-02 23:09
현세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474
부타는 몸속에 골수까지 사리로 현세에 내놓고 간다.(재업)
미륵과 부타를 따로 봐야한다.
한줌의 흙에 흩어짐뿐...
간사람... 올사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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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12-03 10:01
다르다 하였는데 왜? 한 말이 아닌 일을 말 하실까? 존라 잘나서?
미륵부처가 올 때는 더 좋아지고 할 것이라 합니다.... 지금이 그 시간? 님 사기극 그만 하려 했었어야 할 것 같네요?
님도 아니라 하는 것 아니고 그렇고 한 것? 뭐가 아니고 뭐가 그렇다는 것이었었나요?
잘났다에서 과거 일이 있었는데 넘어 보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닭 머리도 많았고 착하지 않은 사람도 많았고...등 일이 있는데 님은 님 상태에 있는 것일 것이고
남들이 잘 모를 수 있다 하는 것도 부처 얘기를 하면서도 님 정직 상태에서 있으신 것 같습니다.
우둔하게 태어 났었고. 저는 잘난 척 엄청 하고 싶었던 사람인데.... 잘 난 사람 그 이상을 알 수 없었고 그 잘 난 것을 보면서도 잘 모르고 지금도 지내고 있습니다.... 나 잘났다! 지금도 현 시점도 엄청 잘났다고 하고 싶습니다...
다르다 하였는데 왜? 한 말이 아닌 일을 말 하실까? 존라 잘나서? 미륵부처가 올 때는 더 좋아지고 할 것이라 합니다.... 지금이 그 시간? 님 사기극 그만 하려 했었어야 할 것 같네요? 님도 아니라 하는 것 아니고 그렇고 한 것? 뭐가 아니고 뭐가 그렇다는 것이었었나요? 잘났다에서 과거 일이 있었는데 넘어 보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닭 머리도 많았고 착하지 않은 사람도 많았고...등 일이 있는데 님은 님 상태에 있는 것일 것이고 남들이 잘 모를 수 있다 하는 것도 부처 얘기를 하면서도 님 정직 상태에서 있으신 것 같습니다. 우둔하게 태어 났었고. 저는 잘난 척 엄청 하고 싶었던 사람인데.... 잘 난 사람 그 이상을 알 수 없었고 그 잘 난 것을 보면서도 잘 모르고 지금도 지내고 있습니다.... 나 잘났다! 지금도 현 시점도 엄청 잘났다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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