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11-03 14:08
공부 잘하는 비방
 글쓴이 : 유전
조회 : 617  



(2019.11.03)

[유전] [오전 11:13] 몇 시간 전에 mbc 방송에서 교육에 관한 방송이 있었는데 집중력과 주의력에 대한 차이를 설명하더군요.

[유전] [오전 11:14] 집중력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몰두하는 정도를 말하고 주의력은 자신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필요에 의해 행하는 공부를 얼마나 몰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뜻이랍니다.

[진리탐구] [오전 11:17] 주의력을 어찌 키울수 잇죠

[유전] [오전 11:18] 이런 구분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어떤 학생의 주의력이 산만하다고 하는 경우에 이것을 대부분 공부에 대한 열의가 없다는 것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이나 스포츠 중계에 집중하는 것보다 어려운 학문을 공부할 때 생겨나는 마장이 있음에도 그것을 극복해 가는 의지를 집중력이라는 단어 보다 주의력이 좋다고 하는 것이겠죠. 이것은 교육학 전문가 집단의 사회적 합의에 의한 단어 설명으로 이것을 일반 사회도 수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유전] [오전 11:18] 주의력 키우기? 내 블로그에 있죠.

[유전] [오전 11:36]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100198656984 "모든 고통과 장애에 대하여"

[유전] [오전 11:48] 모든 제약이나 장애는 모두 외부의 공격이죠. 외부의 적이 쳐들어왔으니 주의력을 높이지 않으면 질 수밖에 없으니 이러한 인식이 먼저되면 주의력이 높아집니다. 매순간 마장에 대한 매순간의 대비. 이게 주의력을 높이는 방편임.

[유전] [오후 12:59] 파일: 지장보살 본원경.txt 

[유전] [오후 12:59] 위 경전에 공부 잘하는 법이 나옵니다. 

[유전] [오후 12:59] 공부한 것을 잘 기억하는 법

[유전] [오후 1:02] 이 꿈을 깨면 곧 총명을 얻어서 경전을 읽어 한번 귓가에 스치기만 하여도 즉시 기억하며, 한 구절, 한 게송도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유전] [오후 1:02] 이 선남자·선여인의 꿈속에 지장보살이 가없는 몸을 나투어서 이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서 이마에 물을 부어 줄 것이니, 이 꿈을 깨면 곧 총명을 얻어서 경전을 읽어 한번 귓가에 스치기만 하여도 즉시 기억하며, 한 구절, 한 게송도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유전] [오후 1:13] 지장보살이 그려져 있는 그림을 출력해서 남쪽 방향의 높은 벽에 붙이고 그 바로 밑에 단을 세우고 매일 향수 한 방울과 꽃 한송이 음식을 한번씩 갈아주고 의복과 장신구는 여자든 남자든 자기 걸로 새것으로 올리고 정화수 한 잔을 하룻낮 하룻밤을 지내게 한 후 합장을 할 때 그 물을 마시겠다고 청한 후 머리를 남쪽으로 향해서 마시면 됩니다. 그 후에는 오신채와 술을 금하고 그릇되고 삿된 음행과 거짓말과 모든 살생을 7일 또는 21일 동안 금하면 됩니다.

[유전] [오후 1:14] [유전] [오후 1:02] 이 선남자·선여인의 꿈속에 지장보살이 가없는 몸을 나투어서 이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서 이마에 물을 부어 줄 것이니, 이 꿈을 깨면 곧 총명을 얻어서 경전을 읽어 한번 귓가에 스치기만 하여도 즉시 기억하며, 한 구절, 한 게송도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유전] [오후 1:14] 저렇게 하면 저렇게 총명해진다고 하네요. 

[유전] [오후 1:16] 지장보살이 미륵보살이자 예수니까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도 예수의 상을 놓고 그렇게 해 보세요.

[유전] [오후 1:17] 머리 나빠서 평생 고생하느니 저 정도 해서 효험을 보면 대박인거죠.

[유전] [오후 1:17] 공부 못하는 것도 다 마장임.

[유전] [오후 1:17] 마구니들이 방해를 해서 못하는 거죠.

[유전] [오후 1:22] 향수 한 방울, 꽃 한 송이, 음식과 정한수는 하루에 한번씩 올리고 정한수는 바로 마시고 음식도 먹으면 됩니다.

[유전] [오후 1:24] 의복과 장신구는 매일 바꿔주면 좋지만 너무 비싸니까 계속 단에 놓아두고 그대로 7일, 21일 기간이 지난 후 자신이 입으면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팔상인 19-11-03 15:53
 
이거 보고 알았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wgqMF-7IYgzc_0Tv7Zriqg/featured

타인과 댓글 소통도 안되면서
뭣하러 여기 자꾸 글을 올리나 봤더니
유튜브 장사하고 싶은 거였구만
     
pontte 19-11-04 01:11
 
전에 유튭구걸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 뒤로 요런식으로 올림 ㅋㅋ
이리저리 19-11-03 21:44
 
공부 잘하는 유일한 비방은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 하나.

그 외엔 효율을 높일 뿐이고 개개인 성향별로 다르니 다수에
통용되는 방법이야 있겠지만, 모두에게 통하는 방법은 없죠.
어떤것에 혹해서 딴길로 빠지거나, 지름길만을 찾으면 결국
역효과만 날뿐.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64
3423 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성공 개최로 복음전파 새 역사 (16) 유전 11-11 911
3422 부처님 말씀.. (화엄경). 바다와 파도.. (1) 돌통 11-10 430
3421 짙은 장식이나 화장 (23) altaly 11-10 355
3420 전강선사의 서산대사를 회상하며 설한 법문 (1) 유전 11-10 340
3419 한반도의 禪불교와 전사들 (2) 방랑노Zㅐ 11-10 526
3418 우주의 탄생 (11) 유일구화 11-10 494
3417 총각김치 유일구화 11-09 250
3416 (석가모니의 설법) - 우주와 지구와 인간의 탄생 (3) 유전 11-09 486
3415 11월 (3) akrja 11-09 260
3414 동장군 유일구화 11-09 253
3413 '타작마당' 신옥주 씨, 2심 징역 7년 선고 (2) 우주신비 11-07 580
3412 끼리끼리... 지들끼리 모여서 인정하는 것은 지들끼리만 인정 하… (10) 태지1 11-05 588
3411 망상을 버리는 길은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4) 태지1 11-05 472
3410 (내쇼날지오그래픽) 지구평평교 (3) 유전 11-04 712
3409 모든 고통과 장애에 대하여 (4) 유전 11-04 608
3408 공부 잘하는 비방 (3) 유전 11-03 618
3407 오컬트 인터뷰 다큐영화 - 어보브 메제스틱(MJ12) (한글자막) (13) 유전 10-31 1031
3406 개신교인 80% “기독교 정당 반대”…전광훈 발언 부적절 (17) 너를나를 10-31 1332
3405 나무의 꿈 (7) 방랑노Zㅐ 10-30 680
3404 뜻하지 않게 오랜만에 시 한편 (3) altaly 10-30 409
3403 요한계시록 핵심 (강해) 출판 - 서사라 목사님 (6) 무명검 10-29 1384
3402 지상에서 가장 심오했던 음악가 (9) 방랑노Zㅐ 10-29 710
3401 아촉불의 45대 서원 (10) 유전 10-29 867
3400 마음이 가지못하는 곳이 어디있나? (14) akrja 10-29 561
3399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전생 (前生) (3) 유전 10-28 644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