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걸 오프라인으로 최초로 접목한 업종이 있죠. ---> 스키장.

주말에 예배를 보러가야 하는 신도들이 그거 때메...스키장 못 올까봐....
죄의식 없이 편하게 즐기라고,....스키장 안에...교회를 지어버렸죠...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이...."내가 다니던 교회가 아니면 안된다" 라는 선입견 없이...
순수 종교인이 많다면....가능성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되구요....

지금 대한민국의 변질된 개신교에서 먹힐런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예배는 어디든 가서 보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목사들의 탐욕으로 잘못된 가르침으로....길들인건지는 몰라도....
요즘....변질된 신자들은...지 다니던 교회 아니면....죄짓는 건지 알던데요?

엇 그런가요?
전 아날로그님께서 말하신 변질된 신자들을 꼬셔볼 요량으로 구상한거였는데요..ㅎㅎ
목사를 우상화한 나머지 그목사의 설교를 꼭들어야한다
이점을 꼬집어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나와있어 목사의 설교를 거치면 변질될수있다
이런식으로 접근해볼 요량이었거든요

매듭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그들에게 주는 무죄선언)...
대박 아이템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직은 서울에 있지만.....2020 년 이후론....
지방에서 활동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한가지 씩....준비하고 있는데요....

사업 잘되면....사이비 지역장 자리 하나 주십셔~~

근데...
지들 밥그릇 건드리는 사업인데.....
한기총에서....가만 냅둘까요?.......

그게 걱정거리중 하나인데....
기껏해봤자 이단시하고 자신의 양때를 다른목장에 빼앗기지않으려는
행동정도 밖에 되지 않을까요?

욕먹죠 그들한테
지금도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아전인수에 아우성인데요

제가 이구상을 한이유중에 하나인데요
공급이 많다 보니 자기의 신자를 빼앗기지 않으려 혈안이 되다보니
타 교회 무시하는 목사들이 종종 등장합니다
그러다보니 같은교회 사람들도 파가 갈리죠
그리고.....사람들이 싫어진다며 타교회로 옮기는 사람들도 생기고요..ㅎㅎ

진실한 크리스챤이면 같은교회에서 저렇게 파갈려서 안싸워요 자신들이 스스로 사이비로
만들고있는거고요
어쩌면 저들의 행태가
저같은 사람도 저런구상을 할수있게 만든거죠

요즘같은 스마트 시대에 비싼돈들여 번쩍번쩍 요란한 교회지어서 십일조를 받쳐라~~!!
이런교회를 짓느니
쉽게쉽게 하느님의 곁으로~~!!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통일성있게 돈을받으므로 다른사람 눈치볼필요 없고
적은돈으로 하나님께 기부했다는 마음의 안식도 찾고~

요즘 제대로된 교회 얼마없으니 저도 저런걸만들어도 양심의 가책도없고~ㅋㅋ

시작은 간소하게 무료 성경 어플로 시작하시고,
그냥 보면 심심하니 배경 음악으로 정독 하라고 집중도 잘 되는 불경 깔아서 서비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확히 말해 성도가 성전이죠.

저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교회.
절대 오프의 만남은 없는.
헌금은 강제성 없고 하고싶으면
선택할 수 있는 사회봉사단체에 100% 직통 기부되는 버튼.
사이트 유지비만 성도들이 1/n 내기.

예전부터 친구들과 말을많이한게있었는데
장애인증을 소지한친구가있어서
돈세탁할거면 자기가 복지센터 만들테니
그쪽으로 후원하라고 ㅋㅋㅋ
그래서 생각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이좋아하는 딱십일조만큼만
고아원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