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교회여자랑 결혼해서 애둘 키우며 사는데
아들이 목사를 닮아 가자 유전자 검사를 한듯 보이는군요
결과는 99.99% 목사아들 아내는 결과를 부정하고 목사 아내가 죽고 나자 이혼 요구
목사는 기도를 해준것 밖에 없다. 더 황당한 것은 목사가 둘의 주례를 해주었다는..
2차 유전자 검사 역시 목사아들 99.99% 목사는 아내가 있던 당시 신도 여자와 불륜을 했고
불륜 여자말에 따르면 역시 떳떳하다 기도로 낳은 아이다.
남편에게는 전혀 미안하지 않다.
과연 이 발바리 목사와 광신녀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그 목사를 담임목사로 둔 교회가 어딘지 궁금하군요 가다가 침이나 뱃고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