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갓 특혜, 특권 다 누렸다고말이다.
서울대 중환자실로 전원이 사실상 불가능한데도 가능케되었다는 점과
이걸 위해서 순서기다리던 이들이 밀려서 혹시나 피해가 있었을 수도있다는 점등...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부조리등을 얘기하던데, 간단하게 지역균형, 지역병원등을 외치던 그짝의 논리들이 죄다 헛소리였다는게 드러났다는거다.
외과의들 중에, 이 사건에대해서 일말이라도 호의적으로 얘기해주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던가?
그라고 느그쪽 당원이 맞는갑더라고... 인근서 같이 상인으로 장사하는 이들이 한결같이 느그당 당원이 맞다꼬, 근데 외조카인가랑 같이 사업하는데, 지지정당이 달라가 걸핏하믄 싸우기도한다꼬하는 설명을 덧붙이는데 이기 거짓일 가능성이 없는기라~
느그 지역당협에서도 확인해줄 수 없다카는데, 보통 이말은 맞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하고 하도 기자들이 찾아와서 물어대싸니, 중앙에서도 확인해줄 수 있다카믄서 회피했다더만...
홍익표가 뭔가 빠르게 정보를 들었는지, 고마 사건관련해서 자제령을 내렸드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