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걸로 그렇게 세게 찔렀는데 상처가 1센티 좀 넘고
유혈이 낭자해서 티슈가 하얗게 그렇게 막고 있었군요
이재명이 운이 좋네요 와

칼로 찌를때 영상보면 옷긴에 걸림 + 흉기가 종이에 감싸져 있었음. 찌른자는 온힘을 싣고 죽일 기세로 목을 노렸고 . 상처가 1센티라느니 열상이라느니 하는 개소리는 보수 언론이 뇌피셜로 써댄거고 총알도 관통부위는 1센티도 안됨 안쪽이 개판나서 그렇지. 트윗보니 벌써 가짜뉴스 퍼나르고 아주 지랄났더만 이거 윤석열이 눈앞에서 지네가족 죽여도 옆에서 기레기가 이재명이 시켰어요 하면 이재명 욕할 인간들인거 같음 나라가 단체로 미처돌아가는지 뭔 사이비종교에 세뇌라도 당한건지 정신나간 인간들 진짜 너무 많다

근데 안쪽이 개판 났다는건 어찌 아시는지? 수술 집도의세요?
옷이 방검복인가요? 와 아무도 모르는 사실을 많이도 알고 계시네요
오 피는 우리가 모르는 특수 소재 티슈로 막아서 깨끗한가 보네요

그냥 자작극이라고 쓰소 고소당할까봐 비비돌려까기는 안쓰럽다 안쓰러워 아주그냥 부들부들하네

그리 안스러우면 그냥 가지 본인의 심정을 담아 굳이 댓을 다네 "부들부들"

내가?네가? 웃기고 자빠졌네  피가 안보이니 하얀휴지니  자작극이라 써보지?이미 머릿속에
답을 정해놓고 글을 쓰니  쫄보 마냥 비아냥 거리기만하지

2찍아  좀 나대지마 테러에 다쳐서 피흘린건 맞으니까 티슈같은 헛소리좀 그만하고
부산에서도 확인하고 서울병원에서 수술 2시간했으니까

얘는 셔츠카라가 뭔지도 모르나봐

젖가락 같기도하고 칼 같기도 하고, 손동작을 바꿀수도 있기는 한데
근데 1.5cm를 나무젖가락으로 뚫는다는건 거의 불가능한데 종이에 감싼게 젖가락이 아니다면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칼같음 카메라가 많으니 정확한건 곧 나올듯

윗 사진은 칼이네요

2찍들이 주장한걸 보면 그럴싸 하기도해요
젖가락은 근데 약해서 부러질텐데 그래서 칼가같다고 생각함
근데 지금 돌아다니는 영상갖고는 확인이 불가능해서요

참고로 저 칼은 애초부터 작정하고 몰래 가져갈려고  종이 감싸도 잘 찌를수 있게 세모로 갈아둔 듯. 원래 칼 모양은 저렇지 않음 제대로 죽이려고 작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