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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민노총 집회는 그야말로 국민 민폐였다"며 "노동자 집회라고 하기엔 '자주평화통일','한미전쟁연습 중단', '한미동맹 해체하라' 등의 구호가 난무했으며, 마치 체제 전복을 위한 북한 노동당의 정치선동 집회를 보는 듯했다"
마약중독자 김여정의 발언 떨어지자 마자 움직이는 종북 수구꼴통들.
박근혜 탄핵 실적도 있으니 광분 할 듯.
민노총은 정치집단이며 친북 단체임을 알린 시위이다.
정치단체라 해도 북한 노동자 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조선직맹)이 보낸 ‘연대사’ 전문을 민노총 소속인 전교조 오은정 통일위원장이 대독하고 북한의 핵무기에 한마디 없이 한미 연합훈연이 북침을 위한 준비라 하지 않나, 한미동맹 해체나 얘기하고 아예 친북정당을 만들어 정치로 나서는 것이 맞겠다.
한편 따블당과 정의당은 시위에 대해 한마디도 안 했다. 침묵으로 친북시위에 동조한 것이다.
더 큰문제는 앞으로 다가올 악재들입니다. 이 악재는 여러가지들이 있으며, 지금 현 정부는 막을수 없을겁니다. 너무 무능하고, 대응책도 조차 없는 현실. 미리 예방과 대응으로 준비을 해야하는데. 일이 터지고 나서, 턴제 방식으로 해결을 하고있다는 겁니다. 실시간 대응 방식은 포기한듯하니, 결국 받을 피해는 다받고, 뒤에가서 후속조취 하는 방식입니다. 주먹이 날라오는데 그 주먹을 막거나 피할생각은 안하고, 우선 맞고, 나도 때리자는 방식 말입니다. 정말 멍청한 짓거리입니다. 그러니 무정부상태. 무능한 정부라는 말이 나오는거겠죠. 탄핵이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