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게 미움사서 여주지청장으로 좌천되었다고 전국민이 다 그렇게 믿었지만... 실상은 양평관할인 여주지청장으로 발령내서 재산 불리며 왕노릇하라고 보낸거였죠. 지자체장, 지역국회의원 모두 당시 새누리당이었고 이들을 부리며 그들이 양평에 연고가 있던 김건희 일가의 재산증식을 위한 특혜를 제공하도록 한거며. 인사권자를 기만하면서 말이죠...
이거만 봐도 대통령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검찰카르텔의 얼마나 부패해있고 지멋대로인지 알 수 있는거임. 대통령의 분노흘 샀다고 좌천시킨다고 쇼를 하면서 사실상 그런 명령이 부당하든 말든 국민의 선출된 권력의 정당한 권력행사를 사실상 기만하고 능멸할만큼 간이 배밖으로 나온 집단이라는 방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