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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4일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모씨의 준강간치상 혐의 재판에서 재판부는 박원순이 야한 문자와 속옷 차림 사진을 보냈고, "냄새를 맡고 싶다, 킁킁"[1], "몸매 좋다", "사진을 보내달라",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라며 성관계 과정을 줄줄이 말하는 등 성희롱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재판부는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박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 박원순 휴대 전화를 포렌식 수사하는 과정이 도중에 유족들에 의해 금지되어 수사에 난항이 생김. 이후 2020년 12월 9일 유족들이 제기한 준항고가 법원에서 기각되어 2020년 12월 18일 포렌식 수사가 재개되어 2020년 12월 23일 완료되었으나, 사망 경위 수사에만 한정되었다
솔직히 본인이 명예회복하고 싶으면 폰 공개하는게 제일 쉽고 빠르게 여론 뒤집을수 있는 방법인데요
누가 그렇게 주장했을까요? 전 기억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가생이 전체 분위기는 메갈에 굉장히 적대적 입니다.
진보는 무조건 여성단체 편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분법을 버리세요.
대선 기간 중 이재명이 메갈 유튜브 출연 한다는 소식에 지지하던 이재명도
욕 했던 게 가생이 유저들 입니다.
(1) 무죄 추정 원칙을 본격적으로 망가트린건 갓인지 감수성 주장하던 극페미 세력이었습니다.
(2) 예전에 여러분이 주장해오던거 아닌가요 // 아니요. 착각은 자유요
(3) 여권신장 하자면서 메갈 같은데 우쭈쭈 해줬자나영 // 메갈 워마드 가장 증오하고 혐오하는게 저 같은 사람입니다. 일베=메갈 워마드
(4) 여권신장 하자면서 // 여권 신장은 글로벌 스탠다드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국제 사회는 경제규모 세계 10위, 리딩국가로서의 선진국 진입한 한국에 여러 요구를 합니다.(그런 대표 사례로는 최근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방한해서 윤석열 만나서 여성 인권 문제 지적했던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난민 수용 반대하지만, 난민도 국제사회 요구에 눈치보여서 하는거와 같은 겁니다. 또한 개인적으론 여권 신장이라는 표현보다 양성 평등 권리 보장이라는 말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초 박시장이 그런 선택을 했을때 성추행이 맞다고 생각했고
피해자 여성은 4년간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했음
근데....
성추행 중인 시기에 피해자와 박시장이 다정하게 팔짱끼고 찍힌 사진공개
성추행 중인 시기에 피해자가 박시장 어깨에 손올리고 있는 사진공개
성추행 중인 시기에 박시장에게 보낸 애정어린 내용의 피해자 손편지 공개
오늘도 성추행 기간중에 달달한 텔레그램 공개
뭔가 이상하긴 함~
위계에 의한 스윗한 메세지 발송 같은 것도 있었나?
안희정 케이스는 법원 판결은 성폭행이었지만, 재판 과정 본 사람들 중에 불륜으로 본 사람들도 있었지.
안희정 케이스가 크게 달아오르지 못한 이유는 잘해봐야 불륜 이었기 때문이지, 성폭행이 맞다고 사람들이 생각해서가 아님.
천연계님의 글중에..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모씨의 준가ㅇ간치상 혐의 재판에서.."
이사람은(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모씨 입니다. )
(박원순 시장에게)피해 당했다던 여직원이 아닌 남직원이구요.~!
이 비서실 남직원이..(박원순 시장에게 피해당했다던 )비서실 여직원을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재판받은거구요.
뉴스 찾아보면 나와요.젊어 보이는 남자입니다.
글을 잘읽어 보세요~~~!
뉴스 보시면 알겠지만..
많은 언론들이.. 마치 박원순 시장이 성폭행및 추행한것 처럼 말을 뱅뱅 돌려 써놓은 기사가 많지만..
제대로 된 기사들도있어요. 조금만 검색해 보면 바로 나오니 찾아들 보세요.
"4.15 총선 전날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시 공무원의 재판에 피해자가 출석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와 동일 인물이다."
뉴스 기사 하나 발췌해왔는데요.
저 글에서 "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시 공무원의 재판에서~"
이 사람이 정모씨라는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남자입니다.
그리고 언론들이 피해 당했다는 여직원을.. " 박원순 시장 성추행의혹 사건의 피해자"라는 식으로 박원순 시장 이름을 자꾸 거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