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입니다.

박근혜가  국민세금을 노인복지를 위해 지급하는 현장이네요.
노인네들 7시간 세워놓고 일당 5만원을 주다니....

5만원?
어벙이연합은 2만원이 아니었던가요?

특근수당이 붙는거죠.

특근없이 일찍 퇴근

와우 막걸리값 버셨네 ㅋㅋ 똥꾸녕으로 나이쳐드신 일부 노인네들 ㅋ  전략이랑 영어떼기랑 저노인네들이나 ㅋ

그래도 그 돈으로 손주들 과자 사주고, 라면사서 드시고  하는 거니까 노인네들 욕할 것은 없어요.
이상한 나라에 사는 불쌍한 노인네들 일 뿐이에요.

무슨 괴변임? 손주들 과자사주고 라면 사먹으면 돈받아도됨? ㅋ 그 이상한 나라를 저런 사람들이 만드는겁니다

윗분 얼마전까지 후빨러, 지금은 태세급전환 우디르

다른, '올바르게 나이드신', 노인분들은,
- '하루종일' 폐휴지 모아서 1만원도 안되는데도,
- 24시간 경비원하느라고 몸이 쑤시는데도,
- 구청의 근로복지사업으로 인도, 보도의 난간청소, 가로수정리,...힘든 노동을 하더라도,
- 뒤늦었지만 정식으로 학원가서 '바리스타'기술을 배워 젊은 사장밑에 들어가 굽신거리며 일하더라도,

저런 몰염치 + 남들로부터 욕먹는 저런 짓으로 돈 만들지는 않습니다.

'염치/수치도 모르고 남들에게서 욕먹더라도 쉽게 돈 번다'는 점에서
저 짓은, 실질적으로, '창녀의 매춘행위와 똑같은 짓거리'라고 욕한다면 어떻게 반박하실 수 있겠읍니까?

다른 노인분들은 그렇게 힘들더라도 떳떳한 자본주의시장경제의 노동을 해서 돈을 마련하는데, 어찌해서 저 노인네들은 그리도 쉽게 그리고 더 많이 돈을 벌려고하는 겁니까?
그 되먹지못한 심보를 욕하는 겁니다.

내가 단언하건데, 저기 저 노인네들 중 정말로 자기 집안/자기 마을에서 진정 '어르신'대접 받을 만한 인격 갖춘 노인네는 한 명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내 또 한 번 단언컨데, 저기 저 노인네들 중 젊었을 때에도 주위로부터 칭찬받을 만한 그런 젊은이었던 노인네는 단 한 명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런, 성실하고, 곧은 젊은이었었다면, 인생 말년이 지금처럼 저런 꼬라지일 리가 없죠.) (젊었을 때에도, 그저, 건들건들, 반 건달 짓이나 하며 하루벌이식이로 살던 사람들임이 분명하다고 단언합니다 !)

손주들 과자?
창녀들중에도 '동생/부모님 용돈 드리는' 창녀들 있을 수 있고,
또한, 저런 비루한 인격의 노인네들이 정말 손주들에게 과자 사주는지 의심스러운, 즉, 자기 혼자 소주나 쳐마시는 노인네들이 태반일거라는 의심도 드는데요?

무릇, 쉽고 삐딱하게 돈을 버는 자들치고 그 돈을 고결하게 쓰는 걸 못본 것 같소이다.

또, 그 '이상한 나라'는 바로 저런 되먹지 못한 노인네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작품 아닙니까? = 매번 선거 끝나고, 통계에서 나오지 않습니까?
즉, 바로 저들이 그 '이상한 나라' / '이상한 대통령 년'을 만들어내고 이 땅의 젊은이들까지도 고생시키는 주범들 아닙니까.

관제데모 주역들 어디가겠음? ㅎ

이번 청와대 알바 어느 외주로 돌렸을지.

전경련과 국정원은 이미 함 들켰으니.

혹시 이번엔 청와대에서 직접 용역한건 아닐지 ㅋㅋ

노인 연금이나 복지 예산 줄여서 그 돈으로 노인들 관제데모동원 알바비로 활용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