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가 아니라 통수 정치의 끝인 듯.

저는 더러운물에 맑은물이 영입된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가 바뀌려면 양극화를 더욱더 양극화시키기보다 물갈이하고 화합하는게 변화의 시작이지요.

우리나라는 진보가 바뀌기보다, 보수가 바뀌어야지 우리나라가 바뀐닥 보여집니다. 여태 8년간 진보가 바꾸려고 해도 바뀌지 않지요. 그런점에서 저는 안철수가 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보여지고 그에대한 확실한 결과도 보여주었지요. 앞으로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는 친이계 세력부터 감싸시네요

걍 안철수가 하는 모든것을 받아드릴 용의가 있다고 말하세요

진짜 ㅋㅋㅋ 친이계세력과 연대하겠다는데 바람직하다니 ㅋㅋㅋㅋ

사자방관련 청문회할때 반대할때부터 알아봄 ㅋㅋㅋ

저를 언제봤다고 '이제는'? 하시는건지. 누구랑 헷갈렸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애초부터 편견에 잡혀계신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전 2당 체제시 민주당 지지자였고. 더 들어가서는 정의당쪽을 좀 더 좋아하는 유권자입니다.

하지만 이번 국민의당 지지도를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총선전 새누리당표 가져오겠다던 국민의당을 조소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총선 결과후 느끼는 것은 정치라는 것은 쿠데타가 아닌이상 마음에 드는 세력을 사라지게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오히려 무작정 비난과 비판을 하는 정치는 불난 곳에 휘발유를 들이 붓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새누리당은 국열분열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지지도를 끌어 올렸기도 하구요.

새누리당이 계파정치를 넘은 계보정치를 하지만, 공산당과 비슷한 느낌으로 외부세력과 부딪칠때만큼은 규합되는것이 민주당은 넘 볼 수 없는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점에 대하여 새누리당 분열이 드러나고 중도당이 가진 잇점을 살린 안철수의 정치적 묘수는 정치적 선택이 좋은 방향이라 보여 집니다.

전 정치적 이념은 민주당, 정의당을 지지하는바이나. 우리나라를 바꾸는 정치적인 모습에 대한 기대는 민주당은 진보당으로써 그대로의 스탠스를 취했으면 하는 정도지 그 이상을 기대하는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극우화된 새누리를 바꾸는건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당이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볼 뿐이지요.

헬한국 공로자들을 포용하는게 새정치라니.. ㅋㅋ 그 시절 일베가 호남 비하 선두주자들 아니었음?
이게 통수의 정치지.

조영남건 "검찰의 오버액션"
진중권은 이거나 사과해라~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앤디워홀 어쩌고 하면서,
세계적인 미술가를 선그리기도 부족한 조영남에 빚대는 진중권.

몇일 사이 여론이 확 바꼈고.
70% 넘는 국민이 사기로 보고, 그 사이 대작에 1억을 쓴 사람이 나왔구만.

옅은 지식과 판단으로 그간 얼마나 많은 틀린 소리 하고 다녔을까..
좀 나대지마, 알구만 좀 나대.

국보위도 불러오는데. 국보위나 비난 한마디 하구 친이좀 깠으면..
나빠도 국보위가 더 나빠보이는구만.
균형감이 없는 비판은 당파싸움이고 편질임.

저 인간이 하는게 당파싸움임.
아무 대안도 없어..
정당한 공권력 집행까지 오버액션이라나..
앤디워홀 안다 그거지. 그걸로 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