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공천배제룰을 크게 3가지로 나눠보면
1.19대 국회의원 출마 당시,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을 얼마나 이행했는가?
2.자신을 지지해주고 뽑아준 지역주민들과 얼마나 소통을 했는가?
3.국회의원으로써 국회에 얼마나 참석했는가?
이건데요? ^^
이건, 국민이 국회의원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국회의원으로써의 자격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
근데, 이걸 점수화해서 하위 20%에 해당하는 국회의원들에게 공천권을 안주겠다는 건데요 ^^
자신이 하위 20%에 들어갈꺼라고 예상했던 국회의원들이 탈당해서 간 곳이 어디였나요? ^^
국민의당 아니던가요? ^^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새정치를 하고,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구태정치를 없앤다구요? ^^
그런, 사람들이 과연 누구를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