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행동이 어떠한지 스스로 돌아보십시요. 기분 나쁘다고 밥상걷어차는것도 한번입니다. 두번이면 습관입니다. 협박도 한두번이면 혀박이고 겁박이지만 세번넘어가면 그거야말로 공갈입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고 이제 인생을 조금씩 종라해야할나이에 대권의 욕심이 스물스물 마음속에서 올라옵니까 ? 설사 그렇더라도 그나이 먹었으면 자중할줄알아야지요. 그나이 먹어서도 공갈협박이나 일삼는 사람이 과연 누구를 평가한단말입니까 ? 이건뭐 누구 말대로 깜도안되는 사람이 자기가 왕인것처럼 깝치고있는 모습이 우스워 보입니다. 야당이 그렇게 만만해보입니까 ? 친노 86그룹들이 만만해보입니까 ? 그사람들 인생이 백척간두에섯던 사람들입니다. 아직 경험못해서 잘모르는것같군요. 한말씀 드리자면 꿈깨십시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