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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열 교수/세종사이버대 : (국내 할랄인증 기업이) 100~200개 기업 정도 되는 것 같고요, 가장 수출을 많이 하는 게 농심이고요. 그다음으로 CJ, 대상 이런 기업들이 많이 다양한 품목들을 할랄로 생산해서 수출하려고 하고 있죠. 그 공장에서 무슬림을 고용했다는 그런 사례는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할랄식품 단지에서도) 무슬림 노동자를 고용해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실제 농심 신라면이나 오리온 초코파이, 대상의 김치 등이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인데요. 무슨 무슬림으로 구성된 전담 생산반이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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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에 나오는 팩트조차 틀렸어요
가장 많이 수출하는 건 농심인데
아니 이걸 보고 어떻게 롯데,cj 특혜주는 대기업 밀어주기라고 할 수 있는거죠?
CJ 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품기업일 뿐이에요.
농림축산식품부가 4년 전 전북 익산에 232만m²(70만평) 규모로 조성하기로 한 복합단지인데요.
올해 완공이 되고 여기에 할랄식품 단지를 둘 계획이 있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나온 대로 50만평(165만m²)이나 되는 건 아니고 일부 지역이 할애될 건데, 아직 그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또 앞서 언급된 금전적 혜택도 단지 육성 차원에서 입주하는 모든 기업에게 주는 것이지 할랄 기업에만 주겠다는 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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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다 보았는데도 대기업 밀어주기라고 결론내는 게
안 읽고 안 보고 썼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거죠.
근데 똥떼는 롯데를 얘기하는 겁니까? 대상을 얘기하는 겁니까?
참 희한한 분이시네
님이 더 희안한 분으로 보이는데요.
똥떼 씨제이 언급한 부처 관계자 얘기는 쏙 빼버리고
보지 않으면 똥떼 씨제이 얘기를 할 수가 없는데 안봤다고 하는 게 망상이 아니면 팩트에요?
저 두개만 언급이 되었고 가장 큰 규모라지만 그 아래 기업들은 어딜 거 같나요.
못해도 상위 10~20개는 전부 대기업 아니면 중견기업인 것은 가늠이 가능한 것이고
밀어주긴지 아닌지는 사실과 다를 수 있는 부분도 있겠으나 정보가 부족해 느껴지는 부분 한자 적은 걸로 물고 늘어지고 싶어 망상으로 남을 까고 있는 게 님 아닌지?
영상 내용에 나오는 부처 관계자의 기업명 언급을 안보고 정확히 언급한 두개 업체명을 제가 적은 거면, 제가 궁예일까요, 내용을 안봤다는 게 님의 망상일까요? 웃기네 ㅋㅋ
똥떼가 뭐에요? 롯데인지 대상인지 확실히 하시죠? 전 롯데로 알아들었는데
왜 자기만 알 수 있는 은어를 사용하시죠?
몇분 몇초에 나오는지 말씀 좀 해 주시죠
저도 확인을 해봐야 할 거 아닙니까?
저 두개만 언급이 되었고 가장 큰 규모라지만 그 아래 기업들은 어딜 거 같나요.
못해도 상위 10~20개는 전부 대기업 아니면 중견기업인 것은 가늠이 가능한 것이고
이런게 망상이라는 거에요
팩트체크하자는 게시물에 망상만으로
결론을 대기업 밀어주는게 문제다 라고 내린 게 잘못이죠.
10년전부터 전북 익산에서 계획하고 추진해 오던 일이에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품기업들이 언급이 되었을 뿐인데
대기업 밀어주기라니 참 어이없네요.
다시한번 물어볼게요 똥떼가 뭐에요?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한 마디 더 하자면
실제 세세한 운용에 대해 정보가 없으니 위에도 왜곡일 수는 있다고 했지만
중견/대기업이 100~200개 기업 중에 몇개나 될런지 모르나(대충만 생각해도 20개는 넘을 것이지만 설사 언급한 2개 뿐이라고 하더라도) 애들 밥값 하나에도 선별복지 타령하는 것들이 똥떼나 시제이 같은 애들이 지들 외노자 쓰는데 세금 받아서 임금 줘야하는 수준의 기업들인가요? 모든 기업에게 준다는 얘기도 듣고 적은 거지 당연히 ㅋㅋ 정권에 대해서라면 뭔가 사소한 비판 한마디라도 못견디는 수준이 웃겨서 진짜.
똥떼가 뭐면 뭐할건데요? 이제 그거 물고 늘어지시게? 추측가능하면 끼워맞춰지실건데 왜 묻는지? 농심이라고 하면 중소기업으로 탈바꿈되나요?
그게 망상인지는 망상이라는 근거, 아니라는 근거를 대시고 얘길하시고...
(식품 수출을 하는 기업들 태반이 중견/대기업인데 뭔 근거로 자신있게 망상이라는 거지?
영세 업체가 불량식품 수출도 하나, 그것도 그 중 상위업체 20개 정도 예측인데... 아무튼 입주업체 목록 나오면 봅시다)
삼성계열 jtbc이들은 결정적인 것은 왜곡 가능성이 높다 특히 삼성이윤에 부합되면 거짓된 정보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 민주국가를 표방하는 나라에서는 신문사가 방송국을 가진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한국언론은 민주국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공중파와 종편 서로 다르게 보도 무엇이 옳은지 판단을 못하기에 국민을 바보로 만든다 지금 대한민국은 비상식적인 일들이 비일비재 일어나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자각을 못하는 지경까지 온것은 언론플레이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민주국가 대통령이라는 자가 기자와 서로 질문을 짜고 얘기하는 것은 정말로 비상식적인 것이다
미국 방송 네트워크 구조
– 미국의 지상파 네트워크는 CBS(CBS Corporation), NBC(Comcast), ABC(Walt Disney Company), FOX(21st CenturyFox)가 4대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으며, 그 외 Time Warner와 CBS가 공동으로 출자한 CW, 스페인어 네트워크인 Univision과 Telemundo, 공영 네트워크 PBS 등이 있음
미국
o신문, 유료플랫폼(위성, 케이블SO, IPTV 등), PP간 결합 제한 없음
o신문, 지상파 방송간 결합 허용
-단, 동일시장(지역)내 신문, 지상파TV 방송사간 결합 금지
-FCC는 2003년과 2007년 동일지역내 결합을 허용하는 규제완화 정책
을 추진
일본
o신문, 유료 플랫폼(위성, 케이블SO, IPTV 등), PP간 결합 제한 없음
o신문, 지상파방송간 결합 허용
-단, 동일지역내 신문/라디오/텔레비전의 동시소유는 금지(3사업 지배금지)
프랑스
o신문, 유료 플랫폼(위성, 케이블SO, IPTV 등) PP간 결합제한 없음
o신문, 지상파방송간 결합 허용
-단, 동일지역내 일정기준 이상의 신문/라디오/텔레비전 동시소유 금지
-최근 정부/여당에서 소유규제 완전폐지 주장(2008년<미디어와 디지털>보고서)
영국
o신문, 유료 플랫폼(위성, 케이블SO, IPTV 등) PP간 결합 제한 없음
o신문, 지상파간 결합 허용
-단 동일지역내 신문과 특정 지상파TV사 간의 결합 제한
※ 시장점유율 20%이상의 전국일간지는 채널3 면허취득 불가
채널3는 시장점유율 20%이상의 전국일간지 지분 20%까지 취득가능
독일
o신문, 지상파방송(TV, Radio), 유료플랫폼(위성, 케이블SO, IPTV 등), PP간 결
합 제한 없음
- 단, 한 사업자 소유한 모든 채널(플랫폼 제외)의 시청률 제한(30%)
자.... 나름 이름있는 선진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입니다.
어디에 님이 주장하신 신문사 방송사 결합 금지이 있다는 거죠?
일부 제약이 있는 정도이지 결합 자체가 금지인 나라는 없습니다.
그는 또 "김제.익산권을 동아시아 최대의 농.식품산업 허브로 육성할 수 있도록 2007년도 국가 신규사업에 반영하고 타당성 검토 용역에 필요한 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 장관과 이 위원장은 '전북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당선자는 선거기간 군장 산업단지와 김제.익산지역 일대에 각각 첨단부품소재산업 전진기지와 아시아 농.식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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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전북지사 당선자 본격활동 연합뉴스 2006.06.08. 네이버뉴스
그는 또 "김제.익산권을 동아시아 최대의 농.식품산업 허브로 육성할 수 있도록 2007년도 국가 신규사업에 반영하고 타당성 검토 용역에 필요한 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 장관과 이 위원장은...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서민경제 살리기 ‘전북지역 민생탐방’ 주요내용[보도자... 새누리당 2006.08.09.
기기조성 △식품산업 클러스터 육성 등과 전라선 복선전철화, 호남 고속철도건설, 군산항 건설, 금강 Ⅱ지구 대단위 농업 종합 개발사업 등과 관련한 예산 추가지원 등을 요청했다. - 이에 대해 임태희 여의도연구소장은...
식품클러스터, 왕궁·새만금 2곳 추진 쿠키뉴스 2008.01.14. 네이버뉴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림부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전문단지와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익산 왕궁면일대, 장기적으로는 새만금일대 2곳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요청해나갈 계획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도가 익산...
'농림장관 정책지지' 단체장에 보고도 안고 서명 '파문' 뉴시스 2008.05.27. 네이버뉴스
지지를 요청해, 각 지자체 별 서명한 동의서를 되받아 화순군에서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에게 전달됐다.... 부안군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을 위해 김완주 전북지사와 해외를 방문하기 직전에야 구두로 보고 받은 것으로...
정읍시 '식품클러스터' 무관심, 최대 국가사업 '소외' 뉴시스 2008.06.17. 네이버뉴스
【정읍=뉴시스】 전북도가 '아시아 식품수도'를 꿈꾸며 추진하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일부... 특히 강 시장은 전북도에서 5월초부터 일정 조정을 위해 세차례에 걸쳐 거듭 동참 요청을 했지만 이때마다...
장 농림장관 '전북 식품산업 경쟁력 최고'…지원 강조 뉴시스 2008.08.29. 네이버뉴스
만나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새만금 1호 방조제 도로높임 공사 등 농림부 관련, 전북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동북아는 비행거리 2시간 이내 100만명 이상 도시가 60개를 상회하고 인구가...
김완주 지사, 장태평 농림장관 만나 주요 현안 지원 건의 데일리안 2008.08.30.
만나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새만금1호 방조제 도로높임 공사 등 농림부 관련 전북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동북아는 비행거리 2시간 이내 1백만명 이상 도시가 60개를 상회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식탁안전’ 추진 농민신문 2009.01.05.
위생검사 요청. ◆식품위생검사기관 일몰제 도입=지정된 지 3년 지나면 재지정받아야. 〈10월〉 ◆해외 한식당 인증제 도입=실태 조사 후 일본·중국부터 시행, 자금 지원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전북 익산의...
전북도지사, 익산에서 첫 '주민간담회' 연합뉴스 2009.01.29. 네이버뉴스
김완주 전북지사의 2009년도 시·군 주민과의 첫 간담회가 내달 2일 익산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다음 달 2일... 상황,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보고하고 전북도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예타 조사팀 11일 전북 방문 뉴시스 2009.03.09. 네이버뉴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 자치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내용에 대한 질의 및 자료요청 등에... 특히 예타 조사팀은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익산시 왕궁면 현장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이한수 시장, 韓총리에게 '3가지 소원' 건의 뉴시스 2009.03.11. 네이버뉴스
또 세부 내용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와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정책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마한백제 문화의 중심지인 익산은 미륵사지, 왕궁리, 입점리 등에서 2만5000여점이 발굴되었고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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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민들의 3대 소원이랍니다
① “국가식품클러스터로 선정하고도 7년을 방치해 왔던 정부가 중동을 다녀온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갑자기 할랄식품을 블루오션으로 부상시켰다”며 “충분한 검토없이 졸속으로 추진되면서 재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② 최대표는 “익산에 할랄식품 전용단지가 조성될 경우 무슬림 유입에 따른 이슬람국가(IS) 테러의 동북아 기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③ 국민행동 회원들은 지난 5일 전북 전주 교육문화회관에서 ‘할랄식품을 만들려면 산 채로 소의 목을 자르고 피를 흘리게 해야 하는데 동물보호법과 국제협약에도 위반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해명
①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충분한 검토없이 추진” 보도 관련
정부는 2012년부터 우리 식품기업들의 할랄식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할랄 인증 지원 등을 추진해 왔음
- 그러던 중, 지난해 3월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계기로 식품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중동 등 할랄식품 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음
* 2015년 중소기업중앙회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들도 할랄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으나 할랄 시장과 인증 등에 대한 애로가 큰 것으로 조사되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음
전북 익산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내 할랄식품단지 지정 여부는 지난해 기업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할랄식품산업육성 및 수출 확대 대책’의 일환임
- 현재 전문 연구기관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식품단지 조성 필요성, 수출기업들의 입주 수요 등을 면밀히 파악 중이므로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14년부터 민관합동으로 운영중인 ’농수산식품수출개척협의회‘ 내에 ’할랄식품분과위원회‘를 구성, 국내 기업의 할랄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 수차례 논의
② “할랄식품 전용단지로 인해 무슬림 대거 유입” 보도 관련
할랄식품 전용단지가 구획되고, 할랄식품 기업이 입주하더라도 직원을 무슬림으로 고용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할랄식품 전용단지가 무슬림을 대거 유입하거나 테러 세력의 배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오해임
③ “할랄도축은 동물보호법과 국제협약 위반” 보도 관련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공장 등 제조가공 시설만 입주가 가능하므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서 할랄도축이 이루어지거나, 이로 인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없음
아울러, 국내 다른 지역에서 할랄방식으로 도축을 하더라도 동물보호법과 국제협약을 준수할 것임
http://www.mafra.go.kr/list.jsp?&newsid=155447608§ion_id=e_sec_1&pageNo=1&year=2016&listcnt=10&board_kind=C&board_skin_id=C3&depth=1&division=B&group_id=3&menu_id=1123&reference=&parent_code=3&popup_yn=&tab_yn=N --------------------------------
팩트체킹 합시다!!! 두번 합시다!!
다른 관점에서 집어봅시다.
만약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근처에 할랄단지가 들어 선다면?
저녁과 주말등 많은 이슬람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한다면?
그리고 현재 저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불안하고 불편해 한다면?
이렇게 반대시위를 함으로서 "안전장치" 가 더 보장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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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할랄식품 전용단지로 인해 무슬림 대거 유입” 보도 관련 (2016-01-07 13:29:00)<------
할랄식품 전용단지가 구획되고, 할랄식품 기업이 입주하더라도 직원을 무슬림으로 고용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할랄식품 전용단지가 무슬림을 대거 유입하거나 테러 세력의 배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오해임
정말 오해 이길 바랍니다 할랄단지에 대거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에(학교.이슬람사원 별도?) 꼭 한국분들이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할랄단지는 한국인 취업금지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