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가 전부다 다 맞는거 같은데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님이 말한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 보이네요^^

ㅎㅎ
질 줄 알았던 선거에서 졌기 때문이죠

운동권 세력에게 떠밀려서 그래요..

통진당 해산이후, 자칫 잘못하면 국회에 운동권 세력이 소멸할까봐, 어떻게든 친노운동권 세력을 국회에 최대한 포진 시키려고해서 그럴껍니다. 이른바 범 운동권 원탁회의의 의도대로 정권을 잡아 임기내에 북한과 낮은수준의 연방제를 관철하려는것이죠..

그래서 비례대표 숫자를 늘려 자신이 임명가능한 운동권 숫자늘리고, 자신이 인재영입위원장 직접맡아, 운동권세력에게 대거 공천 주려는거라 봅니다.

대안이 없음...
있었으면 진작에 짤렸을 인물...
당내 지지층이라는것도 신기루 같은거...
자기들 공천을 약속해줄수 있는 다른 대안이 생기면 바로 갈아탈 지지층...

살인면허 같은거죠

패배해도 되는 특권

사법고시 폐인들의 심리.....
1차는 합격 2차는 탈락.....조금만 더 노력하면 합격할거 같은데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조금만 더 지지를 얻었으면 당선 됐을거 같았으니 .....

아직도 문재인 후보자 님이라 칭하진 안겠지?
국민들은 더이상 대권폐인을 원하지 안는다.
3김을 통해서 충분히 선행학습을 하지 안았는가.
대통령 병 걸린 사람들의 모순된 모습을 통해......

대권주자와 당대표가 같아야 되는 것은 아니겠지 .
이번엔 누가 될까 궁금하다 .
어떻게 세력이 결집되는지 그것또한 궁금하다
이번에는 실수하지 말아야 될텐데

그런데 이놈의 정권 시계는 왜이리 늦게 가는거지.
시간아 빨리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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