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조전혁 등 사외이사 18명 중 10명이 李-朴 정권 낙하산-전문성 없이 회의 몇번에 수천만원 수당만 챙겨..정권 인사 자리보전용-산업은행 절대주주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정피아' 심각-실패한 해양플랜트 등 기업경영실패에 공동책임-수만명의 노동자 구조조정... 경제전체에 악영향
낙하산 없게 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선 초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겠다는 인사원칙을 강조했다. 처음엔 박 대통령이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박 대통령은 원칙과 국민과의 약속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취임 후 열 달이 지난 지금 낙하산 인사는 없어져야 한다는 원칙은 온데간데 없다. 지난 정부 이상으로 낙하산 인사가 곳곳에서 득세하고 있다.
◆ “낙하산은 없다”에서 "국정 철학 공유 임명"으로 말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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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거짓말
다밝혀질 거짓말에 뻔한 거짓말
신뢰 신용 명예 없는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