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이야기 입니다..
월급여가 사우디에서 주는 금액은 1인당 2000-2200불 정도라고 합니다. 그돈이 회사로 입금 된다 하더라구
요..
어르신이 받은 금액은 500-700불정도 그럼 나머지 금액은?
어르신의 말로는 회사가 다 가져갔다고 알고 계시네요...박정희정부도 알고 있었을 거란 생각에..
회사반 정부반 이렇게 나누었을까요?
어르신이 받은 금액도 원래는 더 적었답니다. 사우디에서 일안하고 시위해서 500-700으로 올렸다는군요..
박정희 정권때 이런일도 있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