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이장 선거하면, 수십년간 옆에있던 분들이 그사람의왠만한 사람됨됨이, 인격으로 판단하죠
중간에 다른동네에서 누가와서 아무리 차칸척쇼하구, 뽀쁄리즘남발해도 오랜인생경험으로
"애 저녀석 표얻기위해 가능성도 없는 공약질이야" 하면서 오히려 점수를 잃습니다.
근데 우리가 그렇게 민주주의최대업적이라 자랑질하는 대통령직선제는 어떤가요?
그들과 수십년간 같이 있었던 주변사람들은 분명 사람됨됨이,인격을 알지만,, 우리는
그들이 선전용으로 배포하는거 말구 알수있는게 머가 있을까요?
우리가 직선으로 뽑았던 대통령에들에 대한 만족도를 보면 나오죠,, 그들을 정확히알기보다
지역색,정치색으로 뽑는 멍청한 투표를 해서 그들의 우둔한통치에 뒤통수맞아도
멍충한 궁민님들은
"그래두 우리가 직접 대통령을 뽑는게 민주주의야" 라는 선동질에 조용해 지죠..
솔까 통치자의 자질로만 본다면 가식,포장으로 뽑히는 대통령보다, 여럿왕자들중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학업,수업을 받는 왕들이 더 훌륭합니다. 조선시대 왕자들의 삶을
보면 지금의 대통령들은 자질로만 보면 상대가 안되죠,
조선시대때는 유교중심적 교육을 받다보니 산업화시대에서 결국 뒤떨어지지만 만약
지금시대의 교육,지식으로 조선왕자들방식으로 정치인들 교육시키구, 모든 인간됨을
수십년에 걸쳐 관찰한후 그중에 한명을 지도자로 선출한다면 그자질이 미국대통령보다
훨 나을겁니다.
요즘 정치인들 숫자만 많았지 게중 일반상식,개념 제대로 갖춘애들 몇명이나 될까요
민주주의라는 자뻑에 양산한 수마는 정치인들을 오히려 국민들이 먹여살리느라 고생만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