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500기
강성대국 목표

날래
지원금 보내라우

그래서 공중급유기 도입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까?
현정부 입니다. 박근혜 후보가 뿌리를 두고 있는.

돈 없어서 삭감을 했다고는 유추하고는 있으나 민주당 하는짓을 보면 현정부 보다 안보에 더 무지하싶이 하는데 그나마 최소한 조건가춘 박근혜가 낫죠.

최소한의 조건이 무엇인가요?
박근혜 후보는 당 대표였습니다.
당 대표가 왜 이명박 정부와 승부를 보지 않았습니까?
저는 정치적으로는 좌파이나
국방분야에서는 님보다도 더 우파인 사람입니다.
밀리매니아이기도 하구요.
돈 없어서 삭감을 했습니까?
그래서 강바닥에는 21조를 쏟아 부었습니까?

soc 는 경제분야의 일환으로 추진한거지 그리고 강바닥에 원래 잡혀 있던 예산은 10년동안 32조를 5년동안 22조로 바꾼거 뿐입니다.

최소한의 조건은 대한민국에게 있어서 제일의 적이 북한이라는 것을 인식하는거죠.

대한민국의 제 1 적은 누구냐 하고
3명의 후보에게 물어보세요.
전부 북한이라고 하겠지요.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그들에게 투표 안 하겠습니다.
---------------------------------------------------------------------------------

5년간 22조에서 3조만 국방 분야에 사용 했어도.
이지스함이 1대가 나오고 운용비도 나옵니다.
---------------------------------------------------------------------------------------
그것을 복지 분야에 쓰면 최소한 애들 밥은 제대로 먹입니다.
-------------------------------------------------------------------------------------

soc 도 북지로 칩니다. 그리고 10년동안 32조로 예산 잡힌거 5년동안 22조로 돈도 아낀거구요. 그래서 만들어서 4대강 사업이 나쁜건가요? 이번에 태풍도 별다른 피해 없이 그냥 지나갔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방예산 1조 2조가 문제가 아니라 엄청나게 부족한 수준입니다. 몇몇가지 불필요한건 골라내서 투자할수 밖에 없는것이고요.

애초에 국방비투자도 우리나라 경제가 매년 7% 성장하는걸 바탕으로 만들어진건데 성장 못했으니 그정도로 계획도 수정될수 밖에요.

저는 지금 대선후보들이 직접한말을 바탕으로 글을 적은건데요? 저기 위에 누가 북한을 적이라고 생각 하고 있는거 같나요?

SOC도 복지라는 것에 일부 동의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안보 쪽으로 방향을 돌려 보죠.
제가 밑에 썼던 글인데요.
---------------------------------------------
이지스함 6척 계획이 3척으로.
공중급유기는 전액 삭감.
KFX는 지지부진.
미사일 사거리/탄두중량 아직도 답보 상태.
-------------------------------------------------------------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애초에 그 계획은 노정권때 앞으로 경제 7% 성장률을 기반으로 짜진거니 경제 상황이 악화된 현정권의 계획수정은 불가피한 것이죠. 그리고 계획되로 모든게 진행된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김영삼정부시절 계획으론 항모도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뭐 다들 계획되로 됩니까?

미사일 사거리는 지속적인 논의를 해나가야되지 국가안보의 많은 부분을 책임줘 주는 미국인데 국가간의 협약을 그냥 무시할 나라가 북한밖에 더 있나요? 우리나라가 무슨 아프리카 소말리아도 아닌데 말이죠.

현정권의 안보의식도 많이 부족합니다. 근데 민주정권은 것보다 아예 매국을 하려고 하니 그렇죠.

민주당 정권이 매국 한다는 것은 어느 근거 입니까?
민주당 정권일때
이지스함 6척 계획 현 정권에서  3척으로.
공중급유기는 계획 현 정권에서  전액 삭감.
KFX 때 계획 현 정권에서 지지 부진
------------------------------------------------------
이런 상황이면 현 정권이 나라를 팔아먹는것이 됩니까?
쉴드 칠것을 쉴드 쳐야지 인정을 해드리죠.
------------------------------------------------------------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핵폭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자주국방 할수 있는 나라가 미국, 중국, 러시아밖에 더 있겠습니까?

미국은 부시정권때 나온 신개념 국방비 절약인 군 재배치 계획으로 전세계에서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어 유일하게 한미연합사를 창설시켜나서 뺄수 없게 만들어 논 미국의 10개 밖에 안되는 완편 사단중 하나인 미 2사단을 빼려고 제스처를 취하니 발을 잡고 말려야될 상황에 2015년 까지라고 못까지 밖아 버린 민주 정권입니다.

그래 놓곤 늘려논 국방비에는 당시 남북교류를 빙자해서 방문한 북한 모든 인사의 체제경비와 기타경비를 국방예비비에서 충당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적국인 북한에 돈을 10조 가까이 퍼줬으니 매국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차라리 4대강 사업을 했으면 그 돈이 한국 안에서는 움직이는 본원통화 역활이라도 하죠.

저 수준은 현정권의 공중급유기 예산삭감수준을 뛰어넘은 겁니다.

18년째 삭감중.

보수가 더 안보에 중점을 둔다는 건 이번 정부를 통해 허구임이 밝혀졌죠.

안보가 중요하다면 더더욱 찍으면 안될듯

제 말이 그말 입니다.
정말 이명박 정부에 국방분야는 넌덜머리가 납니다.
이지스함 6척 계획이 3척으로.
공중급유기는 전액 삭감.
KFX는 지지부진.
미사일 사거리/탄두중량 아직도 답보 상태.

뭐, 안보를 '입'으로 하는 줄 아는 애들이잖아요.

솔직히 '입'으로는 보수가 안보쪽은 꽉잡고 있죠.

지금 비밀 등 군사매니아들은 매주 수요일에 미사일 사거리 및 탄두중량 제한에 대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진정한 우파죠.
여기서 말 몇마디 가지고 장난하면서 난 우파다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북한에 욕잘하는 순으로 안보의식 순위를 매기는 모습 보면 답답하더군요.
솔직히 '입'으로는 새누리가 낫죠.
허경영이 최고구요.

그리고 위에 돈으로 사병 월급도 계속 확대시켰어야해요. 이명박 정부 들어서
상승률이 확 꺾였죠.
전 님같은 밀리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사병들이 월급받은거 어따 버리는 것도 아니고
죄다 내수경제 활성화에 쓰여서 경제에도 다시 선순환으로 도움됐을텐데 아쉽죠.

입으로 안보 어쩌네 하는 분들은 그냥 말이 안통하는 듯 해서 저도 무시하려고 합니다.

보수가 더 안보에 중점을 두는게 사실인데요? 이번 정부 뭐가 허구인지 사실을 들어주세요.

그럼 안보는 중요하니 세 후보중 누굴 찍어야되나요? 적어도 최소한의 조건이 한분 계시네요

왜 허구인지는 제가 위에 댓글로 올렸습니다만?

국방비는 증가 했는데 안보가 중점이 아니라뇨?

위에 댓글 보시고 말씀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85031

우파의 대표적 인물 중 한 사람인 조갑제씨 글이네요.
참조하세요.

확실히 보수우파네요 조갑제씨

싱싱탱탱촉촉/

4대강 같은 soc는 복지와 관련성이 크지 않습니다.
케인즈 적으로 보면 주로 일자리 창출 효과 때문에 경제에 긍정적 신호를 주긴 하는데,
이건 옛날 이야기구요.

박정희 전두환 때는 soc가 많이 필요하기도 했고, 이게 일자리 창출효과가 컸습니다만,
지금은 건설업의 고용 유발 계수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오히려 교육업, 일반 서비스업 등이 건설업보다 훨씬 고용 유발을 많이 합니다.

더군다나 건설업이 창출하는 일자리는 대부분 일용직입니다.
그나마 이것들도 현장은 지금 외노자가 꽉 잡고 있습니다.
요즘은 십장들도 외노자들이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21세기에 최고의 정보화 국가가 됐으면서도
모 대통령 덕분에 21세기까지
국토의 기초 치수사업조차 안 돼 있는 나라로 선전돼 버렸죠.

4대강, 별로 복지에 도움 안됩니다.
차라리 사병들 월급 더 주는게 복지나 안보 측면에서 훨씬 도움이 됩니다.
좋은 무기 운용하는 것은 안보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되구요

이명박 정부 때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 수 밖에 없었던건 사실이고,
어려웠던 경제 상황도 인정해야 합니다만,
4대강이 이 상황에서 적절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지금 나가야되서 바빠서 간략히 썼습니다만, 그래도 장인의 언어님도 가생이 보수 중에선
생각 깊으신 분 중 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두분이서 좋은 토론 하시길...

일부 동의라고 했습니다.
전부 동의는 아닙니다.
저는 일자리가 생성되는 것이 복지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일부 동의 한다고 한것입니다.
오해는 마시길.

밀리터리 매니아치고 이번정권이 보수다운 보수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딱 욕먹기 좋죠..
각 군사 사이트에서 현 정권 찬양해보세요. 득달같이 미친듯이 까댈테니까요..
이번 보수정권이 우리나라 군대를 약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입보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하다못해 친여 성향인 신인균 같은 사람도 현정권 까고 있는데..
각 사업 미친듯이 깎아내고 백지화시키고 그리고 다른나라 눈치는 더럽게 보고요.. 안보 따지는 사람이 새누리당에 표준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급유기 사업 백지화하고 터져나온 일본 신형기 동해 배치사건만 봐도 현 정권이 얼마나 국방에 무능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임

일본 신형기는 폼이죠. 그거 배치해 봤자 자위대 공대지 미사일도 없어서 배치를 하나마나한 쑈입니다.

이번 정권의 부족한 국방이으로 까야될건 맞는데 앞으로 나올 후보 선출에 안보관이 중해져야 된다는 겁니다.

일본신형기가 어느용도로 쓰이는지 전혀 모르고 댓글다시네요
신형전투기 f-15改는 제공형입니다. 동해안에서 제공권을 휘어잡고 함대로 독도를 쟁탈하려는 겁니다. 급유기 없이 달랑 f-15k 60대로 일본의 신형 f15j 100대를 뭔수로 감당합니까? 소티차이도 많아나고  더구나 우리나라는 급유기와 전자전기 같은 지원세력도 없어서 가뜩이나 불리한데..
제대로 아시고 댓글 다시길 권하네요.. 님은 밀리터리에서 말하는거 보면 정말 몰라도 너무 모름니다

일본은 가상 적국이지 지금 북한과는 다르게 실제 전쟁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 F15가 무슨 다 동해나 남해 방면으로만 있습니까? 일본의 실질적 주력은 훗카이도에 많이 박혀 있습니다.

독도가 그리 중요하다면 포항이나 영양 공항에서 200km 밖에 안되는 곳을 가지고 지원기가 있는냐 없느냐 따지는 것도 우습죠. 울릉도에 있는 레이더로 잡고 전투기 출격 시켜도 충분하고 아니면 그냥 가까이 올때 대공미사일 쏴도 방어는 충분할것입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하면 열세였습니다. 이정도로 따라 잡은거죠.

애초에 일본이랑 대결구도로 갈필요도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라 저는 독도 이야기 하면 이해가 안됩니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 딴생각 한다 그래야 되나요?

장인의 언어//아 정말 제대로 알고 말하십시오. 전투기는 항속거리가 표준이 아닙니다. 전투시에는 더 많은 연료를 쓰고요. 지원기가 왜 중요한지 개념 자체도 없으면서 그저 거리로만 따지고 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가셔서 전투기 연료소모와 급유기와 전자전기의 중요성을 좀 알아보십시오.. 그리고 왜 우리나라가 그 지원기들에게 목말라 하는지 조금이라도 파악을 해보시길 ...
그리고 일본의 f-15가 동해남해에 다 있냐고 하셨는데 그럼 우리나라는 동해안에만 f-15가 있는줄 아십니까? 분쟁나면 동원할 수 있는 f-15는 우리도 많지 않습니다. 알려면 제대로 아세요. 우리나라는 뭐 분쟁나면 모든 f-15를 쏟아붇는 줄 아시나요?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한일이 가지고 있는 f-15 의 숫자만 말씀드릴까요? 한국은 60대고 일본은 157대 입니다. 분쟁나면 누가 더 전투기 많이 투입할까요? 일본은 급유기도 있는데..
그리고 한국이 70년대까지 항공전력은 일본보다 앞섰습니다. 뭘 항상 뒤져있다고 하십니까? 역사가 증명해주는데요
정말 님은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중요한건 아는데 차라리 독도를 방어 하려면 가성비 측면에서 울를도나 방공용 포대만드는게 훨씬 싸게 먹힐듯 합니다.

어차피 한국과 일본간에는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으로 맺어져 있어서 전쟁 날수 없다는걸 알고 계속 일본의 독도 침탈을 말하시는 건가요?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과 전쟁하고 있는 중이지 일본과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좀 현실을 직시해 주세요.

언어님. 두번째 문단보면 전쟁 게임하는줄 알겠습니다... 공중 급유기를 알면 그렇게 말씀 못하십니다..

핵탄두 스커드미사일 실제 날라오는 속도 입니다. 것도 북한 후방지역에서 말이죠.

북한과의 전쟁에선 미사일 쏟아 붇고 다시 돌아와 재정비후 출격하는게 더 중요하지 공중에서 계속 머무는 대치가 중요한게 아니죠.

장인의언어// 울릉도에 방공포요? 지금 장난하시나요? 독도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는군요?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거리가 90킬로미터입니다. 거기까지 날아가는 방공포가 지구상에 있는줄 아십니까? 아나 진짜...
그럼 또 방공미사일도 패트리엇 배치도 못하는 곳에다가 억지로라도 배치하시게요? 
이분 참 어이없네요.. 안보에 대해 잘 모르시면 그렇게 쉽게 댓글을 달지 마세요..
그저 정신만 강조하는 구 일본군이나 입보수같이 제대로 모르면서 휘갈기는 글에 어이가 없습니다..
참나.. 괜히 시간낭비했네

님 그럼 전투기가 날라와서 설마 아무 군부대도 없는 독도를 공격 하나요?

어차피 공대지 미사일도 자위대는 없지만서도

현실은 한국 vs 일본은 판타지 소설인데 자꾸 일본만 강조하시는게 정상적 의견이라고 보지는 안는데요?

전쟁중인 북한이 더 심대한 위협인데 일본을 자꾸 가져다가 들먹이시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 2의 전선이라도 만들고싶으신가요?

제대로된 정보를 아시고 제대로 된 말씀을 하세요.
우리나라가 적이 북한 한개뿐인줄 아십니까? 한일간에는 정식동맹이 아니란건 아시나요? 미국 주도의 우방국이지만 동맹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군사동맹 협정이라고 맺을줄 아시나요?  잠재적인 적국도 적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협하는게 북한뿐이라고 착각을 제대로 하시네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외부세력 모두가 적입니다. 적에 대한 개념을 북한에만 한정짓지 마시죠?
그리고 앞으로 엉뚱한 소리나 하지마세요. 울릉도에 방공포대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고맙니다.

울릉도에 이미 레이더 기지도 있는 마당에 방공포대는 왜 문제가 되죠?

잠재적 적국이랑 지금 전쟁하고 있는 나라랑은 구분지어야죠 우리나라가 북한을 압도할 기회는 지난 민주정권때 10조원의 기부금으로 핵폭탄을 만들어서 영영물건너 갔으니 더더욱 위기를 느껴야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이 왜 이어도나 연평도 같은건 이야기 하지 않는지는 궁금하네요.

이럴때 일수록 더욱더 안보관이 중요해 지는군요. 주변국들이 다 잠재적적국이라니 적어도 다른 국가에 대한 배타심이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되는게 맞는 말 일듯 싶습니다.

여기서 연평도 이어도가 왜나오죠? 말돌리기 시전인가요? ㅋㅋㅋ 꼭 이런분들 있어요. 독도랑 일본문제 이야기 하는데 화제 돌리려고 애쓰는 사람들.. 꼭 후달리니까 그런 모양새를 띄죠.. 주제에나 집중하시죠?
그리고 연평도문제 뭐 어쩌란거죠? 북한 나쁜놈들인거 모르나요? 이어도요? 중국 나쁜놈인거 모르나요? 걔들도 적입니다. 한국 건들면 다 적이라구요.. 그쪽이나 안보관이 참 걱정되는 수준이네요.. 일본이 우방국이라고 분쟁안나는 걸로 생각하는거 보면요.. 참 걱정되는 안보관을 가지셨네요.. 일본이 친구입니까? ㅎㅎ

그리고 방공포의 쓰임새나 무기에 대해 모르면 그냥 언급을 마세요. 잘 모르는거 확 드러나니까. 레이더 있다고 방공포있으면 무적인줄 아시네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거나 막 휘갈기면 뭐 아는것처럼 보이는 줄 아십니까?
누굴 바보로 아시나요...

잠재적 적도 적입니다. ㅉㅉㅉ 구분짓더라도 적이라고 딱 명시되어 있는데 뭘 또 대비하지 말자는건가요 ㅎㅎ 한국과 일본이 무슨 동맹국이라도 되는 걸로 착각하시는듯... 정말 정말 당신의 안보관이 걱정됩니다.

어 거참 일본은 공대지 미사일 없는거랑 한미일 우방국 이기때문에 전쟁 못납니다. 차라리 것보다 가능성 있는게 북한이고, 중국이고, 러시아죠.

방공포가 뭐 따로 있습니까? 그냥 천마나 비호 가져다 놓으면 되는거죠. 울릉도나 독도만을 점령할 목적으로 일본이 국지적 성격의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는 대마도 점령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독도나 울릉도 때문에 천마나 비호 가져다가 놓으면 될껄 1조씩이나 들여서 공중급유기를 살필요가 있는가 라는 아주 기초적 가성비 이야기죠.

독도 때문에 공중급유기를 산다? 우리나라 국방비도 부족하고 그거 말고도 추진해야될 사업들 산더미입니다.

왜 그리 일본과의 전쟁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개인적으로 일본 사람이랑 싸웠나요?

전쟁에서는 전면전과 국지전이란게 있습니다. 군대가면 배우는데 그거 안배우세요? 한일간에 전면전 나는게 미국이 원하는 시나리오인줄 아십니까? 대마도 침공이요? 지금 전면전 가자는겁니까? 전쟁 무척 좋아하시네요 전면전 가지도 못합니다. 미국이 대마도까지 국지전나게 바라 볼 줄 아시나..
국지전입니다. 공대지 미사일 없어도 독도에서 전투 가능해요. 그놈의 공대지미사이 참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국지전에 대한 기본 개념도 안잡혀 있네요..

그리고 방공포에 천마 비호 갖다놓으면 된다구요?
에라이.. 천마 사거리 10킬로미터예요.. 비호는 2킬로미터고..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90킬로미터인데 뭘로 잡을까요 예???  지금 개그합니까? ㅋㅋㅋㅋㅋ
독도에서는 운용도 배치도 못하는 천마 비호고 울릉도에 놔두면 바다속 용왕님께 선물드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뭘 알고서나 말씀하시죠? ㅋㅋ

급유기의 중요성도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시고 글이라도 읽어보십시오.. 공군의 숙원사업인데 일본만 바라보고 급유기 사달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북한 공습때도 요긴하게 쓰이는게 급유기입니다.. ㅉㅉㅉ 기본 개념조차도 안잡혀 있군요????

그리고 누가 전쟁을 바랍니까? 대비하자는거지?  전쟁나면 내가 총들고 나가게 생겼고 뒤지게 생겼는데 누가 좋아하나요? 하지만 일본이 지금 우리를 위협하고 있고 우리도 방어할 만한 무기 가져다 놓는게 잘못인가요?

정말 안보관 걱정되는 분이시네요.. ㅉㅉㅉ 그리고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척은 하지 맙시다,

거참 군부대도 없는 독도를 일본이 자위대를 이용해서 독도만 무력점거 한다는 국지전 설정을 하시는대요.

울릉도를 점령 안한다고 치면 전쟁은 정말 매우 쉬워 집니다. 일본이 무력점거 할려면 배타고 밖에 못오는데 그럼 현무 쏘면 그냥 알아서 도망가던가 막던가 침몰하던가 되겠죠. 어차피 오래 못 있을 테니 울릉도에서 레이더 돌리다가 후퇴하면 다시 재점령 하면 되죠.

천마랑 비호의 배치는 애초에 울릉도를 말하는거죠 지킬것도 없는 독도를 왜 군부대를 배치합니까?

국방백서에도 일본은 잠재적 적국으로 기재 안됬는데 그래서 판타지라는 겁니다.

대체 일본과 전쟁을 그리 하고 싶어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공군숙원 사업이 뭐 조기 경보기 하나 뿐입니까? 줄줄이 사탕인데 시간갈수록 그런건 계속 생길껄 숙원사업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도 우습긴 합니다.

그리고 공중급유기는 방어 무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데요?

그냥 박근혜와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같은놈들임..박근혜가 안보? 걔가 뭘 안다고 안보를 들먹여? 웃기지도 않네...

아버지는 부하총에 맞아 죽었고요

어머니는 북한 테러에 죽었고요

국가안보의 위협을 심대하게 느낀 사람중 하나일 겁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이름 바꼇습니다. 제가 그럼 민주당 보고 친일 정당인 한민당이라고 불러도 상관 없나요?

추측보단 있는 사실 그대로 말씀해주셨으면.. 일겁니다라뇨...

사실을 바탕으로 개인의 심리상태를 추리한겁니다. 제가 직접 물어볼순 없잖습니까?

울릉도 방공포에 천마 비호 갖다놓으면 일본 대비가 된다는 개그에 배터지게 웃습니다.

독도까지 90킬로미터 되는 거리를
울릉도에 사거리 10킬로미터 짜리 가져다 놓으면 독도방어가 되는군요?
바다속 용왕님 좋아하시겠네요.. 일본 전투기 출격할 때마다 미사일 선물 듬뿍 받으셔서

솔직히 이거관련해서는 전형적인 조삼모사를 보여주져....

우리나라 보수입장에서는 국가보안법하나만 밀면 따른건 개판쳐도 자동 쉴드질이 따라오는...

일단 뭐 우리나라 국정원능력자체가..최상급이기때문에...현정권들어서 많이 망가지긴 햇지만....

그 내공자체가 어디간건 아니라서...개네가 간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잇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장인의언어//계속 헛소리 하시는데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말 무기의 성능이나 제원에 대해 전혀 모르시면서 왜 댓글로 기입하다가 망신을 자초하는지 모르겠네요. 군사학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책이라던가 관련 블로그를 참고 하세요. 모르면 관련지식을 채우고 말하면 되는걸 자존심 때문에 이러시는건가요?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사이의 거리가 90킬로미터인데 고작 10킬로미터 사거리를 가진 무기로 독도를 방어가 가능하다고 보나요?  이걸 지금까지 세번씩이나 말해주는데도 못알아들으십니까?
당신이 하신 말을 보면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

(천마랑 비호의 배치는 애초에 울릉도를 말하는거죠 지킬것도 없는 독도를 왜 군부대를 배치합니까?)

위의 말을 코멘트로 하셨는데요..천마 비호에 대한 자세한 견적을 좀 제대로 알아보시고 왜 자신이 망신당했는지 생각 좀 해보시길..

그리고 독도를 일본에 넘겨줘도 그만이라는 생각이라도 갖고 계십니까? 독도가 지킬것도 없는 하찮은 영토입니까? 말씀 가려하세요..안보관 의심가네요

저는 애초에 무슨 독도 말하시길래 울릉도도 같이 점거당할꺼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쪽 생각이랑은 틀린듯 하네요

천마랑 비호 울릉도에 충분히 배치 시킬수 있는데 무슨 견적이 필요 합니까? 울릉도가 작은 섬도 아니고 제원따지는게 웃깁니다

독도가 중요하긴 하나 그게 무슨 군인들이 못숨을 바쳐서 지켜야될 그런 겁니까? 나중에 틈봐서 찾는게 전략적 유연성이지 무식하게 무조건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보다는 좋은생각 같은데요?

그럼 님 말대로 공중급유기 사면 독도 방어 할수 있나요? 못합니다. 자위대 얘들이 돌아서 타 방위 포기하고 이지스함 몽땅 밀어 넣어 버리면 공중급유기 랑 전투기 조합으로 막을수 있습니까?

그리고 제공권 이야기 하는데 그럼 제공권이라고 공중급유기 사서 독도상공에서 일본이랑 싸우면 무조건 적으로 이길수 있다고 장담할수 있나요? 걔들도 전자전기랑 초계기 부터해서 다 뜰텐데?

애초에 안보의 중요성을 한국 vs 일본 논리로 몰고 가길래 상대해 준건데 지금 있는 사실을 자꾸 허황되게 부풀린 분이 누구 십니까?

그쪽 기지 원래 전투기 주둔되고 있던거 단지 신형으로 바꾸고 공중급유기 예산 삭감떄문에 현정권이 안보에 무지하다면

한미상호방위조약 시한부로 바꿔버리고 국방예비비 북한인사들 한테 유용하고 거기다가 1년 국방비가 5000억원 밖에 안하는 북한에 10조가량을 퍼준 민주정권은 매국정당으로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독도가 중요하긴 하나 그게 무슨 군인들이 못숨을 바쳐서 지켜야될 그런 겁니까? 나중에 틈봐서 찾는게 전략적 유연성이지 무식하게 무조건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보다는 좋은생각 같은데요? "

문재인 안철수 안보관 걱정하실 처지가 아니신듯.

다른 보수분들도 님과 같은 의견이라면,
안보 측면에서 보수는 절대 집권해선 안될 세력같군요.

하... 안/문 안보관보다 본인 안보관을 먼저 걱정해야 할 보수분들도 계시네요.

ㅎ 공중급유기가 단순히 체공시간 연장만으로 보시는데..이륙시 무기 만재면 연료가 20%소모됩니다..그러면 체공시간 확보를 위해서는 무기 만재도 힘들고,,반대로 공중급유기가 존재한다면 무기만재가 가능하고 체공시간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따라서 적은수의 항공기로도 다수와 겨룰 수 있는 실질적인 전투기 수의 증가효과가 있습니다.
한국이 전투기 수에서도 일본에 열세이고 지원기에서도 열세인 마당에 공중급유기마저 도입을 안한다.. 더구나 지금 도입을 안하면 비상시 미군에서 지원이 나온다 해도 훈련받지 못한 한국군은 급유도 못받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인식을 못하는군요,,

너무 웃겨서 댓글담
사람 세명 모이면 사람 ㅂㅅ만드는것 일도 아닌듯ㅋ
글쓴이가 우려하는건 우리의 주적과 대선 후보의 안보관인데
쉴드치기 어려우니 독도랑 일본만 물고 넘어지네ㅋ

가장 근본적으로 mb와 박여사는 새누리 출신이지만 서로 노선이 다른데
왜mb의 잘못이 박근혜의 안보자질 판단의 기초가 되는지 모르겧으면
초계기 안사는게 안철수와 문재인의 안보쉴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안보가 단순한 국방력 하나만은 아닐지고
근본적인 정신상태 검증이 우선일텐데
우방국 간첩도 고려해야 할 아국에 적국의 간첩을 부정하신 안후보는 더구나 종북스러운 박시장과도 친하고
문후보는 ㅡㅡㅋ 입이 걸레가 될까봐  까기가 싫어질정도.
뉘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야권단일 때 서해5도 훈련도 하지 말자 했었지 북한자극한다고
중국자극한다고 제주해군기지 반대
왜구 자극한다고 독도방문 디쓰
ㅈㄴ좋은 안보관이구만ㅋ
군도 해체할 기세드만ㅋ 누굴 자극하는지 모르겠다만

누가보면 수구꼴통들 혼자서 다 걱정하는거 처럼 글쓰셨네요... 현정부가 군사비지출, 전력증강 어떻게 했는지 생각좀 해보고 글쓰셔야지... 머리는 장식품인가? 왜 생각을 안하고 글쓰시나?

장인님은 정치하지마세요 혹시라도 선조시대꼴날까 둘렵습니다

유비무환의 관점에서 볼때 "일본을 자극할 수도 있다"는 취지로 공중급유기 사업취소 조기경보기 취소

원양함대사업 축소시킨 현 정권은 조선 선조때 역적과 똑 같습니다.

박통때 부터 노래불렀던 자주국방이 실현됬었습니까? 입으로만 자주국방이었습니다. 실제는 전범국 일본과

똑같은 제한받고 있고 군대는 있되 스스로 전쟁할 수 없습니다. 헌법은 군통수권자가 대통령으로 되있지만

실제는 미국이 승인권자고 통수권자입니다. 전범국 일본보다 더한 수갑이 채워져 있습니다. 일본 자위대는

실질적인 군 통수를 자국이 하고있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전범국 일본과 같이 취급받고 있는게 현실입니

다. 아니 어이없게도 작전권 상실이라는 더한 족쇄가 채워져 있습니다. 여태껏 어떤 정권에서 어떤넘이 잘

못 된 걸 잘못됬다고 한 대통령이 있었습니까? 다들 개들이었죠 미국의... 한분 오직 한분 있었습니다. 대한

민국 출범이후... 자주국방도 그때 정말로 하나 둘 실현되기 시작했죠. 입으로만의 자주국방 - 소위 보수들

의 립써비스 신물납니다.

보수들에게 있어 '국방'이란 세금이 리베이트로 환원되어 지갑으로 들어올 보너스정도 의미의 소득원일 뿐

입니다

저번에 '제주기지반대' '한미FTA반대'의 한명숙의 통합민주당을 보면서 종북으로 밖에 볼수 없는 통합진보당

과 똑같은 행보의 통합민주당을 보면서... 그래서 국민들은 정치 일자무식인 안철수를  뽑으려고 하나봅니다

그런데 그 안철수가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라고 했습니다 맨붕입니다 ㅋ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게 국가안보에 제일 위험하다. 박근혜가 국방에 국자나 아냐? 안보에 안짜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