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이 다인종사회인데도 잘 사는 이유는 석유패권이 석유이동을군사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싱가폴사회를 배후에서 안정시키고, 이광요집안이 강력한 경찰국가화 시켜서,
무시무시한 형벌로 통치하기 때문이지, 다문화가 좋아서 유지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싱가폴은 동서양 해상무역로의 요충지라, 항상 돈이 모여들기 때문에, 잘 사는 것이지,
절대 다문화때문에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다문화 사회인 싱가폴을 지금의 위치에서 저기 시베리아나,태평양 한가운데로 옮겨 놓으면,
인종간 폭동이 발생하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국으로 탈출하기 시작할 겁니다.
인도계는 인도로, 중국계는 중국이나 다른 동남아국가로,등등으로 말이죠,,
한국의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혼혈화 정책은,
그 진짜 목적은 서민층의 다인종혼혈화와 서구 다국적 금융투기자본이
한국에서 최대한 더 많은 주식 배당금을 빼갈 수 있도록
그들이 장악한 한국내 대기업 주식회사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량의 저임금 노예노동력을 한국에 끌어들이고,
기존의 임금상승을 원하는 한국인 노동자들을
제조업체에서 서서히 서서히 몰아내는 것일 겁니다.
신 자유주의란 금융투기자본의 이동의 자유화인데,
금융투기자본은 저임금 노예노동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거두기 때문에,
금융투기자본이 경제를 장악한 나라는 반드시 저임금화 시키거나,
아니면 대량의 후진국 저임금 노동력을 노예노동력으로 쓰기 위해서
정치인들을 배후조종해서 그 나라에 대량의 후진국 저임금 노동력을 유입시킵니다.
유럽의 경우
아일랜드나 그리스를 봐도, 그들의 경제가 개판된 것은
바로 금융 투기자본이 아일랜드와 그리스의 경제에 파고들면서,
아일랜드엔 대량의 동유럽계 저임금 노동자들을 끌어들이도록 유도했고,
그리스의 경우에도 대량의 북아프리카및 기타 저임금 외국인을 유입하도록
아일랜드와 그리스의 정치가들을 배후에서 조종한것이라고
많은 서양의 지식인들은 폭로합니다.
.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언론은 그런 아일랜드를 한국은 본받아야 한다며
수시로 아일랜드 띄우는 기사를 내보내곤 하였습니다.
지금도 10여년전 아일랜드를 본받아야 한다며 특집 연재기사를 내보내던
J일보를 또렷이 기억합니다.
지금 J일보는 왜 아일랜드 띄우는 기사를 안내보낼까요?
한국의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혼혈화 정책에서..
최대의 피해자는 그들로 인해서 일자리를 뺏기는 기존의 한국 제조업 노동자들과,
그들 대량의 온갖 다른 다인종 저임금 외국인들의 한국내 유입과 정착으로 인해서,
그들과 저임금으로 경쟁하며, 그들과 옆에 살며 인종,문화,종교갈등을 향후 몸소 겪게될
한국의 서민층입니다.
한국의 기득권층이 매일같이 다문화를 외치며 외국인의 대량유입과
한국내 영구정착을 원하는 것은 그들 부유층, 기득권층은 그들이 끌어들인 저임금 외국인들과 같이 살지 않을 것이며, 그들로부터 일자리를 빼앗기거나, 그들의 기득권을 뺏길 염려도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안산이나 시흥이나 부천등지에 살고있는 그들이 끌어들인 대량의 파키,방글라데시,인도, 네팔,필리핀인,중국인들이 강남 압구정동이나, 강북 평창동이나,청와대 주변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면, 한국의 방송사들은 갑자기 벌떼처럼 일어나서 외국인 범죄가 심각하다느니 하는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그들을 몰아내거나, 다른 지역으로 쫒아낼 언론플레이를 시작할 겁니다.
그러나 저임금 외국인들은 절대로 집값 비싸고 주거환경 비싼 강남이나 청와대 주변에서 살
수 없고, 외국인 고용하는 공장도 그런곳은 앞으로 허가를 안내줄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 저임금 노예노동력의 유입으로 피해를 보는것은 절대 그들이 아닙니다.
결국 대량의 외국인 유입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내 주식시장을 장악한
서구 금융자본의 최대 배당금 빼가기를 위한 ==>한국 제조업의 저임금구조 고착화,,
그리고 한국의 서민층을 다인종혼혈화 시켜서, 서민층을 인종,종교,문화별로 갈기갈기 찢어서
서민층을 분열시키고, 테레비나 각종 미디어를 통한 3S 작업을 통해서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고,
다인종화와 서구문화 대량주입을 통한 한국 전통파괴로 한국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약화,혹은 파괴함으로서,
기득권의 횡포와 매국질에 서민층이 결집해서 대항하지 못하도록 영원히 구조화 하기 위함이라고 보여 집니다.
인종,종교,문화가 이질적인 상황에서는 단결보다는 분열이 더욱 심화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배세력이 대량의 후진국 저임금 노예노동력을 끌어들여 백인 서민층을 다인종화 시킨 영국,프랑스 사회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그들의 목적을 한국인들이 절대로 알면 안되기 때문에, 매일같이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 외국인을 미화시키고, 혹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동정심을 유발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내보내며, 반면에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의 어린 초등학교 여학생들까지 마구 성폭행하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혹은 필리핀인등의 흉악한 성범죄는 거의 대부분의 한국 언론들이
쉬쉬하거나, 보도를 하지 않거나, 혹은 보도를 해도 보일락말락 보도하는 시늉이나 냅니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의 흉악한 성범죄 사건이 터졌을때는
마치 짜고친듯이 거의 대부분의 메이저 언론들이 갑자기 흉악한 한국인의 성폭행사건이나,
기타 한국인의 인륜범죄를 대대적으로 몇일씩 대서특필하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외국인의 흉악범죄를 숨겨주고, 한국인의 흉악범죄를 이용해서 외국인의 범죄사건을 물타기 하기 위한 고도의 언론플레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다인종혼혈화 사회에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언론에서 끈질기게
세뇌시키는 다문화캠페인을 한국사회가 국제화되고, 세계화되는 것이라고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사회는 엄청난 폐해가 있고, 앞으로 이대로 10년만 지나면 한국사회를 극단적인 분열과 혼란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은 시작단계라서 그 폐해가 잘 나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물론 다인종사회의 장점도 많습니다. 또 사랑으로 맺어진 자연스러운 국제결혼은
축복해야 합니다. 저는 국제결혼을 비난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또 자연스러운 국제화는 우물안 개구리식의 한국인의 관념을 확장하는데도 도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정치,언론,기독교세력이 핵심이 되어서 벌이는 듯한 지극히 인위적인 냄새가
풀풀나고, 급격하며, 다인종화의 폐해와 위험성과 단점에 대해서는 철저히 숨기고, 알려주지 않으면서, 오로지 외국인 미화, 외국인 동정여론 만들기,맹목적인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사회 찬양은 향후 한국사회에 무분별한 다인종화 정책으로 인한 엄청난 치안불안과 인종,문화,사회갈등을 일으킬 것이고,. 물론 그 대부분의 피해는 서민들이 보게 될 겁니다.
반면에 기득권과 서양 금융자본 세력은 다인종화된 한국사회에서 대량으로 끌어들인 저임금 외국인 노예노동력 계층과, 한국서민들을 비정규직법을 이용한 저임금으로 경쟁시키고, 다인종화된 서민층을 인종,문화,종교갈등을 이용해 가지고 놀면서 최대의 이익을 보게 될 겁니다.
서양 지배세력이 최고로 좋아하는 것이 바로 Divide & Conquer 전략입니다.
즉 갈라놓고 찢어놓고 컨트롤하는 수법이죠, 동북아는 동양삼국으로 찢어놓고 다스리고,
인도대륙은 인도,파퀴,방글라,스리랑카, 네팔로 찢어놓고 컨트롤하고,
아랍은 말잘듣는 왕족들한테 나라 만들어서 컨트롤하고,, 보르네오 섬은 말레이와 인도네시아
양쪽 국가로 나눠서 분쟁의 소지를 만들어놓고,,,베트남도 남북으로 갈라놓고 컨트롤할려 했고,
한반도역시 남북으로 찢어놓고 가지고 놀고,,, 정치권은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양쪽으로
갈라놓고 양쪽을 다 조종하고,,,이제, 단일문화,단일언어,단일현통 성격이 강한 한반도에
다인종화를 최고속도로 추진해서, 인종,문화,종교로 찢어놓고 가지고 놀면서
쉽게 컨트롤 하려는 것이죠,
유럽국가들과는 정 반대로 값싼 외국 농산물이나 유전자 조작 곡물을 대량으로 수입해서
농촌을 교묘히 피폐화시켜서, 농촌총각들로 하여금 외국여자와 결혼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드는 교활한 술책들, 그리고 대량의 후진국 저임금 노예노동력이나,
서양 무자격자들을 대량으로 끌어들여 영어강사랍시고, 엄청난 대우해주고,
한국 어린아이들로 하여금 서양인과 영어를 숭배하게 만드는 어이없는 사대굴종적 행태..,,,
매일같이 외국인 미화나 동정여론만을 유도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의 다문화 캠페인,,
이런 것들은 절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없으며,,
서양 금융자본 세력들의 주구노릇을 하는 특정 세력들의 대한민국 다인종혼혈화를 위한 술책을 다문화로 포장해서 대국민 세뇌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 끝 ----------------
작성일 : 12-06-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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