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3명 냅뒀다가 통진당 사태일어났음.
재미있는 것은 종북 3명 덕분에 야당 전체가 멘붕됨
통진당과 그 파동으로 민주당까지.
민주당은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가겠는데.
수경이 해찬이가 불씨를 살림.
이 사태는 지네들이 만들어 놓고 여당보고 해결방안을 내놓으라 함.
새누리가 종북은 책임져야 한다고 했더니..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 전체가
대 반발. 스스로 종북 논란거리를 더 만들어내기 시작함.
종북 양산에 끝이 없음. 양파와 같은 재미가 있음.
총선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내부 문제도 해결보지 못함.
아무것도 못함. 국민을 위한 공략 이딴거 하수구에 쳐박힘.
종북논란만 해결해도 성공인 당이 되어버림.
따지고 보면 성공했을지도. 스스로 기대치를 낮춰버리니..
공략 같은거 안지켜도 뭐라고 하지 않을 것임.
...참고로 야당 공략따위는 지켜지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 더 좋긴 함.
그러한 면에서는 야당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