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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말을 민통당에 옮겨보자....그럼 자신들이 지금에 와서 메카시즘을 들먹이며 역공에 힘을 쓰려는 건

자신들도, 애초에 이번대선에서의 결과에 집착한 정파이기주의 때문 아닌가?

또한 물어보자..

임수경..이석기..김재연..황선등은 어째서 하나 같이 비례후보일까..


민주통합당 제발 정신차리길...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안보에 민감한 국민의 뜻을 받아들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자신들의 신념과 이기심으로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수 있을거라 믿는지..



민통당의 대선욕심은 결국, 당분간 대한민국에서 민생은 뒷전으로 몰리고 저 위쪽의 개정이리 왕조나

즐거워할 추접스럽고 혼란스러운 쾌쾌묵은 이념논쟁으로 제살이나 파먹게 생겼다.

이번대선에서 진다 해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다.

한나라당도 10년만에 리턴하지 않았던가.

좀더 큰그림을 그릴줄 아는 민통당이 제발 되주길...

그리고 애초에 문제를 일으킨건 민통당과 통진당 구 당권파 였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되뇌어 보길..



참 시끄러운 것만큼 국민들에게 많은걸 느끼게 해주고, 부담을 느끼게 하는 201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