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를 조금만 아시는분들은 자꾸 북유럽미니국가들 복지들이대시며 이상없다구 쉴드들
많이치시네요..근데 이상있습니다. 있는데 왜 특정사람들은 없다구 구라치는지 몰겠네요
북유럽국가들 작년에도 대학에서 나체시위하고 난리 났습니다(보는사람은 므흣)
그동안 전액 국고지원학비를 줄이게따구 하니 모든대학생들 기어나와 옷벗구난리
였어요.. 글구 최류탄,몽둥이찜질,(우리나라80년대 지금하는거가틈)
유럽은 20c초까지 수많은 식민지에서 엄청난부를 착취해서 쌓아놨었습니다.
식민지시대가 끝나구 유럽국가들모두, 착취한부를 운용하기위해 금융시스템을
발전시키죠,, 영국처럼 금융올인국도 잇구, 독일처럼 산업,금융을 같이 발전시킨경우도
있구 암튼 모두 금융쪽을 강화해 식민지때 착취한엄청난부를 해외 개발국이나 다른나라
에투자했구 그수익이 북유럽의 소국들경우 한때 총GDP의 30~40%까지 달할정도였으니깐요
그러니 인구얼마안되는상황에서 복지를 아주잘 할수있었던겁니다..그런데 이제 그게한계
에 다다르고 있다는 신호가 분명해졌구 그들나라들도 복지를 분명 축소하고있습니다.
그과정에서 허구헌날 시위,폭동과 혼란이 야기되고있는데 확인도 제대로안된
"북유럽을 봐라 머가 문제냐" 라는 이상한 글들과 주장들이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