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이 간판 세운게 박근혜인데..무슨...

박근혜가 외국인에 관해서 진보같다고 했잖아요 뭔소리임?
본문 안봐요? 제가 박근혜 이자스민 세운거 까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진보가 뭔지 아세요?
사회주의 + 빠른 변화추구가 진보임
진보에서는 외국인복지가 보수보다 중요하게 생각함
지금 많은 외국인단체의 뿌리가 좌파임.
좌파처럼 하면 안되고 외국인한테는 보수의 입장을 내려야 한다는 것인데 원.

무슨 뜻과 의도으로 리플단건지..참


보수 - 경제정책 - 경제발전과 성장을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편다
(수정자본주의/복지자본주의 추구)
우익 - 대북정책 - 북한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나올때만 경제적 지원을 한다

진보 - 경제정책 - 경제발전과 성장은 뒤로하고 우선적으로 복지정책을 편다 (사회주의 추구)
좌익 - 대북정책 - 북한의 행동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한다

오해했네요...
제 말은 국회의원 임기가 이제 시작인데, 간판 세워놓고 표 받았는데 님 바램처럼 그럴 수 있겠냐는 뜻이었음..즉 바랄걸 바랬냐는 물음에 응답한 것임...

즉 생략한 말을 다 채우면 이자스민이 간판 세운게 박근혜인데..무슨... 불체자와 외국인에대해서 보수적 입장을 바랍니까???? 됐죠??

네 알겠습니다

다문화ㅂ부리가 진보가맞나요? 님말대로 보수는자본주의고 외노나 농촌며느리는  경제논리로들온건데요 박근헤가진보적인그게아니라 당연보수적 행동이라봅니다만.
진보는 인간의인권을말하구요 외노인권챙기는거 외노를들여오는게 인권단체나 진보단체가
들여오지는않죠.

이래서 잘보셔야 합니다.
난독이라는 것이지요.
외국인 단체의 뿌리가 좌파라 말했습니다.
이것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단체종류는
제가 가생이에 써놨어요. 어디인지는 저도 찾아야하는지라...
총선전정도에 쓴거 같은데...

북한에 가서 김정일 만나고 온 사람인데요.ㅋ

다 서양의 주의를 기준으로 맞추려고 해서 그런것이 아닌가여?
한국적인 정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시기가 된듯합니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무엇이 필요한지, 필요한것을 가져다가 맞춰서 쓰면 되는것 아닐까 합니다.
과거 수천년동안 이땅에 정치인들은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했었는지부터 고민하고 연구해 봐야 할듯합니다.

그건 어쩔수 없었던것 같으네요,  서울시장 선거에서  좌파쪽에서  무상급식 들고나와 승리한게  큰 개기가  된듯,

짬뽕이에요~

전 제 사고관에 의해선 아무도 지지를 못하겠다는~

외노자,다문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사람인지라~

이 방면에서는 다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다 싫어 ㅜ,ㅜ

다문화 문제는 아직 여론이 형성되지않은 점도 있죠. 아직 우리사회에 공론이 된적이 아직 없죠. 그래서 우리사회의 주된 여론이 없으니, 잘한다, 못한다 말이 많은거죠.거기에 덧붙여 외노자나 불체자의 위법에 대한 처리문제도 이제는 공론화해서 어떤 원칙을 우리사회에서 만들어야 하는 시점인거 같아보입니다. 단 공론화 할 때 외노자 의견은 빼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