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은 이적단체 전대협 대표 출신
노무현의 오른팔 이광재는 친북주사파 조직인 구국학생동맹 핵심간부였으며,
왼팔 안희정은 전대협의 산파이면서 지휘부 역활을 한 반미청년회의 조직부장을 했던 자이다
특히 그는 칼기 사건 당시 북한이 중앙방송 구국의 소리를 통해 지하조직에게 칼기 사건은 미국 CIA와 안기부의 음모로
규정하라는 지침을 내렸고, 그때 방송 녹취록을 만들어 전국에 뿌리는 일을 지휘한 자가 안희정 현 충남지사다
그런 안희정을 문재인은 "차세대 국가 지도자"라고 말했다
(반미청년회란? 북한이 표방하는 인민민주주의 혁명론과 주체혁명론, 주체의 역사관을 가르쳤으며
1987년 6월 항쟁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벌인 전대협의 산파이면서 지휘부 역활을 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