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의 유래를 알려드리겠음. 2008년 정사갤은 진보세력이 점령한
상태였음. 매일같이 광우병 시위니 이명박 아웃이니 시위를 갔다오고 인증하면서 하는말이 "민주화의 길은 멀었네요" 라던가 "민주화라는것은 참
어렵네요" 라던가 이런말들을 함.그리고 정사갤 내에서 진보세력과 보수세력이 붙으면 그 진보세력들은 다굴을
하던가, 몰아붙이기를 하던가 해서 억지로 승리를 조성해내고 '오늘도 수꼴XX 민주화 시켰습니다' 라는등 이런식으로 자랑을 함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정사갤은 진보세력보다는 보수세력, 더욱더 나가
수꼴세력이 넘치게 되었고, 그들은 진보세력이 말하던 '민주화' 를 비꼬듯이 고대로 사용함. 이후 일베 탄생시 정사갤에서 쓰던 '민주화' 라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게됨참고로,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단어인 '홍어' 또한 일베 탄생 전부터 있었음.
대표적인게 DC의 <전학생은 홍어녀> 임. 이게 대략 2010년 초에 나왔고 연재가 중단되자 '작가 민주화 당했다' 라는 말을
썼던것으로 기억함. 즉, 지금의 일베같은 세력들은 예전부터 있었고 일베가 없어진다 해도 다른 사이트 또는 다른 방법으로 계속
나올거임
웃긴대학 댓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