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례대표들이 사퇴해서, 유시민까지 차례가 와도 유시민은 해서는 안됩니다.
공동대표로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무고한 사람들이 빨갱이라는 말로 억울한 피해를 당하던 시대와는 많이 다릅니다.
그시대에는 빨갱이니, 종북이니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 분위기가 있었죠.
이러한 분위기가 지금의 종북세력을 키우고, 그들이 한자리를 차지할수 있도록 만든 토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대랑 많이 다릅니다.
통합진보당의 지금 노선은 종북이 맞는것이고, 종북을 종북이라고 말하는게 당연히 허용되어야 합니다.
붉은악마가 레드 컴플렉스를 이기고 붉은색이 허용된거처럼.
종북을 종북이라고 사실대로 말할수 있는것도 허용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보다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진보와 종북은 다른것입니다.
진보라는 사람들이 더 폐쇄적인 북한을 추종한다는것도 모순입니다.
비례대표 다 사퇴, 반납하고 지금처럼 종북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당은 해체해야합니다.
국민들이 사실을 알았다면, 비례대표 안 찍었을테니까요.
당해체하고 진보정당 다시 만들어서, 종북과 진보를 분리하고 백의종군하시지 않으면
진보정당의 미래는 없을것입니다.
통합꼼수당, 꼼수의여왕, 착각하는 절대선의 오컬트, 다 같은 더러운 개 새 끼들.....
이러한것들이 지금의 통합진보당이 표현하는 또 다른 의미 입니다.
정당같지도 않는 패거리들의 모임같은 통합진보당을 아주 개박살내서 없애버리고 싶은것이,
현재 그동안 사기당했던 국민들의 진솔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