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경찰서 컴퓨터 분석 프로그램 `인케이스` 판매사 측은
"하루안에 다 마무리된다"
검색 키워드를 4개로 줄였는데
"100개 이상 동시 검색이 가능하다"
키워드를 왜 줄였는지 의문이 듭니다.
급해서 4개로 줄였다는데..
그렇게 빨리 기습적으로
"댓글이 없다" 는 잘못된 결과를 발표한 책임을 져야지요.
그렇게 급하다면서 왜 수서서에는
여직원아이디와 닉네임 40여개를 발견하고도 전달하지 않았을까요?
왜? 대선하루전에 전달했을까요?
수사 축소,은폐의혹이 있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은 현재 자택에 칩거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