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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제품이니 음모론이니 하기 전에 이 부분부터 생각해봅시다
그런 삼류 허접스러운 무인기에 뚫리는 방공망에 놀란 척 대단한 사건 발표하듯
일 벌이는 정부가 웃기기만 합니다
정부가.. 아니 국방부가 이거 몰랐을 거 같아요?
뉴스 보니 북한 무인기 관련 정보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더구만요
그래놓고 야당 인사 발언에 사건 더 키우고
안보가 어쩌고저쩌고.. 참 나
정청래한테 고맙다고 절하고 있을 걸요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어머니가 뉴스 보고
그럼 저 무인기에 핵 폭탄도 실을 수 있는 거냐? 라고 물어보시던데
뉴스에선 전문가란 놈이 나와서
무인기로 정밀 타격도 가능하다는 헛소리 해대니
잘하면 무인기로 대한민국 점령할 기세
국방부는 14일 “파주 무인기 배터리에 부착된 라벨에 쓰인 ‘기용날자’, ’사용중지날자’의 서체는 ‘아래아 한글’뿐만 아니라 북한의 ‘창덕워드’와 ‘MS 워드’에서도 쓸 수 있는 바탕체 글꼴”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실제 아래아 한글의 한컴 바탕체가 사용됐다고 하더라도 북한에서도 이미 ‘아래아 한글’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북한 무인기가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반박도 나왔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정 의원이 좀 지나치게 용감한 것 같다”며 “북한에서도 아래아 한글을 쓴다. 실제로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한국에서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보내주기도 했고, 인터넷에서 다운 받으면 다 쓸 수 있지 않나. 북한 여학생이 아래아 한글 쓰는 것이 그 전에 북한 영상에 나오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