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종 열사 기억하시나요? 분신하셔서 이나라 정부를 까는 도구로 쓰려던 그분이 가신지 한달이 넘었네요. 한데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선동하려 하다 보니 헛점들이 많아서 인지, 선동 하려다가 바로 접으셨죠. 이제는 그 사람 이름도 기억 못할 겁니다. 분신한 사람만 개죽음이지....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남종씨 고이 영면하시고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보내고 싶네요. 그 분의 분신이 자의인지 타의인지 꼭 밝혀 흑막이 있다면 찾아서 철저히 벌 받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의 정의가 바로 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