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어록
▲ "남북대화만 성공시키면 다른건 다 깽판쳐도 괜찮다" (2002년 5월 29일,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 "햇볕정책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햇볕정책은 실패하지 않았다." (2002년 12월24일,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 "미국과 갈등이 있더라도 (미국의) 북한 공격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03년 1월18일, KBS회견에서)
▲ "한총련을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규정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 (2003년 3월17일, 법무부 업무보고 받는 자리)
▲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3년 6월10일, 일본 방문에서)
▲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유감이다." (2003년 8월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인 그 용산 미군기지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들어온다." (2004년 3월1일, 3.1절 기념식에서)
▲ "(북한에 대해) 많은 양보를 하려고 합니다. 제도적·물질적 지원 이런 것은 조건 없이 하려고 합니다." (2006년 5월9일, 몽골 방문 中)
▲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선제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 (2006년 5월29일 향군지도부초청환담 中)
▲ "UN 안보리를 통한 대북제재에 반대한다. 북한에 경제지원을 보다 더 해주고, 체제안전을 약속해야한다." (2006년 8월18일, 그 해 북한은 핵실험 단행)
▲ "젊은이들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자" (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연설)
▲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결국은 남는 장사" (2007년 2월15일, 이탈리아 로마)
▲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2007년 10월2일, 방북 중 평양 만수대의사당 방명록에 남긴 글)
일베정리 자료입니다. 출처는 옆에 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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