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인데 직접 기자의 리포팅을 들으면
왜 개망신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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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그네 누나와 오바마 대통령의 워싱턴 서밋은 누나한텐
기나긴 정치여정의 빛나는 하이라이트로 장식될 예정이
었으나 그녀가 가장 믿는 사람 중 한 명이 그 잔칫상에
똥을 뿌리고 서울로 튀었다
이보다 더한 똥칠을 생각하기 힘든 최악의 에피소드로
인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희망하던 그네누나에겐 굳건한
개망신살 만을 남겼다 <실제 멘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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