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글쓴이 -  바람소리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요즘 이런 말을 많이 하지요.

한민족이란 애초에 없고 설렁 있었다  하더라도 역사적 과정에서 형성된 혼혈잡종이다라고.

지금 일부가 아닙니다.많이 그렇게들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자들 보다 더 많이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이

다문화란 해괴망측한 춤판때문에  일제시대에도 없었던 우리자체를  부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일제의 한반도 침략이 무지몽매한 이 민족을  계몽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역사책에서 가르친다고 해도

이젠 이상할게 없을 정도로 소위 쿨한 측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그러면서 독도와 동해에 열을 내지요.

여보시오들!

위선 그만들 떠시오. 토할 것 같소이다.

이름이야 솔직히 언젠가 바꿀 수 있고 독도야 전쟁나서 일본에 빼앗기지 않는 한 그대로지요.

하지만

다문화란 이름으로 이땅의 인구 구성원 자체가 바뀌는 것에 둔감한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 진짜 솔직해 집시다.

여러분의 집에 생각이 다르고 행동양식이 다른 사람과 사는 것 어떻습니까?

형제도 스타일이 다르면 한집안에서 싸움이 나는데..

나라도 마찬가지요.

그리고 인간이 제일 본능적으로 접근하는게 외모요. 출발이 같은 인종이고...

외모도 나와 비슷한 사람이 호감이 가는겁니다.

심리학적으로 그래서 배우자를 고를 때 자신의 부모나 아니면 자신을 닮은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고 하지오.

이런 이유로 이 지구엔 비슷한 사람들,, 이름이 종족이던 민족이던간에 함께 모여 사는 겁니다.

이땅에 그래 동남아,서남아,아프리카,중국,중남미,그리고 일부 선진국에서 들어온 백인..

이렇게 경제젹 이유로 온 사람들로 구성된 사람들과 그 혼혈아들이 늘어나고 늘어날 이땅!!

여러분들 정말 미국처럼 땅이 넓은 나라도 아닌데 부딪히면 살 자신있습니까?

여러분들 정말 성공해서 이 외국인 출신들하고 경쟁안한다 자신할 수 있습니까?

왜 미얀마나 태국에서 소수민족이 수난을 당하는지 아십니까?

이것은 전세계 마찬가지오.

스페인이 여러 지방에서 왜 독립을 원하는거요.같은 문화로 보이는데...하지만 아니란 거요.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왜 유고 내전이 생겼습니까?

이땅 인구 구성원 자체가 바뀌어서 혼혈아나 외국인들이 어느정도 늘어났을땐

그땐 우리나라 예전만 못할 것입니다. 

우리 역사에 여태 경험하지 못할 일이 생길거요.우리가 의도하던 하지 않든간에.

생각해봅시다.

한국이 지하자원이 많소? 아님 진짜 자연환경이 세계최고요? 아니지요.

냉정히 보면 4계절 뚜렷한 것 빼곤 솔직히 크게 내세울 것은 없지요.

하나 있다면 자연환경적으로 역사적으로 형성된 소위 한민족이 큰 자산이고 이나라의 보배였지오.

이것은 나와 가정과 국가는 하나다라는 무언의 약속속에 이땅을 지키고 키운 바탕이였습니다.

이게 지금의 대한민국을 키운 원동력이지요.

그런데 이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문화찬성하는 정부와 대기업등 한민족 반역자들은 전혀 동의 안할거요.

난 이자스민씨,,국회의원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오.왜?한국인이니까..법적으론.

그러나 종이쪼가리가 인정하는게 법률적으로 대단하다 할지라도 영혼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문화란 이름으로 비례의원 되는 것과 한국민을 속이고 자신을 포장한 것이 역겨울 뿐입니다.

국무총리란 작자는

한국인을 독일 제3제국처럼 선전선동을 통해서 교육이란 이름으로 쇄뇌를 시킬려고 하고있지요.

하긴 남이나 북이나 이런 것에 도통한 모양입니다.

국민여러분!

어제 미국이나 필리핀에서 뭐 우리나라 제노포피아 뭐라 뉴스에 나온 모양인데

미국에 함 묻죠.미국 연방의원 비례대표도 없지만 설렁 있다고 하더라도 능력검정도 안된 사람

다문화란 이름으로 국회의원 줍니까?

필리핀 우리보다 더 혈통을 따진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다문화 국회의원 외국출신에게 준 것 있습니까?

없습니다.

유독 한국인에게 냉정하면서 왜 외국인에겐 관대할까요?

바로 한국인의 저 깊은 내면속에 또아리틀고 있는 열등의식..열등의식 때문이오.

외국에서 어떻게 보는지,인권은 선진국되야지..그런 소리들을려면 외국인에게 잘해줘야지,

선진국은 다 이렇게 하더라,유엔이 한국에 권고했잖아...우린 유엔에 빚이 있어....

자신의 국민들에게 못하는 정부나 나라는 존재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살인자 불려들어 관리 통제도 못하면서 외국인 비난하면 바로 열내면서 인종차별주의자 운운하고

모 언론주필이란 자는 필리핀사람들이 한국인 총으로  쏴서 죽어도 된다는 저주나 하고..

다문화=반민족적,반역사적,반헌법적,반통일적,친재벌,반서민적 정책이자 한국인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만드는 정책

국민여러분!!

인간이 사고의 다양성과 다양한 경험은 자신뿐 아니라 조직,국가에 밑그름이 되지만

그 땅에 사는 사람들 자체가 다양하면 이것은 사회적비용의 증가와 통합에 장애물만 될 뿐아니라

늘 위기의식과 치열한 생존본능에 시달리게 됩니다.

정부에 묻고 싶다.

세계화가 문화와 정보와 지식의 교류인지 아님 외국인이 이땅에 불려들이는 것이 세계화인지 묻고 싶다.

인구 줄어들면 그에 맞는 경제구조로 구조조정하면 되지만

인구 줄어든다고 외국인을 불려들이자는 삼성경제연구소..

밥만 처묵으면 된다는 삼성경제 연구소. 삶의 질이 뭔지도 모르는 연구소,,,

우리모두 다문화 척결합시다.

이게 애국이요.애민입니다.

대한민국 만세!한민족 만세!

마지막,,,

우린 게르만족의 위대성 때문에 이차세계 대전을 일으킨 독일도 아닌데

대한민국에서 이젠 민족이란 이름 쓰기도 부담스럽네요.

아니라고요? 그렇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가만 있으면,

그리고 생태계 파괴는 자연 숲속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