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과 공지영, 조국, 이외수, 김미화, 등 골수 좌파들이다.
자 생각을 한번 해보자, 좌파 성향의 지지자들은 천둥 번개가
몰아쳐도 투표는 반드시 합니다.
그러나 보수파들과 중도층은 투표에 그다지 적극적이지가 않다.
다만 아직은 진보보다는 보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비슷한 지지율을
보일 뿐이지 많은 전문가들은 보수 7 진보 3 정도로 본다.
그런데 이런 수적의 열세를 야권에선 선동으로 커버하곤 했다.
그러나 이번엔 그 약빨이 전혀 안 먹혔다. 왜일까? 그건 바로
이젠 극좌파들의 선동질에 면역이 생겼다는 말이죠,
극 좌파들은 입만 열면 구라와 선동질 일색이니까 신선함도 진정성도
전혀 못 주기 때문에 투표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는 말이죠, 그기다가
이번 선거에선 안철수 교수의 투표율 70% 넘으면 미니 SK 입겟다는 둥
어떤 이는 머리를 깎는다는 둥 어떤 이는 비키니를 입고 지럴 발광을 하질 않나
이것이 결국엔 마이너스 효과를 봤단 말이죠,
즉 이런 쌩쇼를 본 많은 중도층들이 이러다간 정말로 나라를 종북 좌파들 손에
넘어가겠다 싶어 오히려 똘똘 뭉친 결과가 되었단 말이죠,
예컨대 한명숙은 입만 열면 MB 심판하겠다고 씨,부리니 친이들이 오히려
친박을 도와주는 결과를 낳고 또 무리하게 정수 장학회를 장물이라고 지럴
염병하고 반값 등록금이나 무리한 무상복지 남발이 오히려 자기 발등을 찍는
결과를 낳았다는 말이죠,
즉 미래 지향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보다는 무조건 심판하고 무조건
반대하고 무조건 물고 늘어지니 어느 국민이 표를 주겠냔 말이지 그럼에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정권교체로 심판하겠다는 정신 나간 년이 있더군,
물론 그 지지자들도 정말 가관이더군요, 왜 국민들에게 버림받았는지 자기
성찰은 없고 이번 선거에서 20대 여성 유권자가 8%니 어쩌니 하면서 헛소리를
하고 다니더군.
나는 네이트나 다음만 보면 적어도 200석은 얻는지 알았다. 얼마나 선동질을
해 대던지 그런 꼼수는 자유당 때에나 통했지 아직까지 네거티브로 정권을
장악하려는 이 저능아 집단을 어이할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