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이 어쩔수 없었다 치더라도
왼쪽의 '쪽발이' 타령만큼이나
오른쪽의 '빨갱이' 타령이 절대적으로 먹히는 한국 사회에서...
특히나 연평도포격이 바로 작년에 일어난 시점에서
민주가 과연 통합과 심판이라는 허울만 가지고 말도 안되는 민노당따위랑
붙어 먹을만 했던가 싶네요.
실제로 그 허울마져도 사치스럽다 하는 판이네요.
개인적으로는 3메가도 안되는 어떤님은 개쉬레기라고 생각하지만
대놓고 구럼비 해적이라고 DOG소리 하는 누구쪽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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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 민노를 너무 얕본건가? 생각보다 안티 많은데?
당장 나만 해도 나꼼수 30회 다운받아 듣다가 폰 집어던져 버렸는데...
29회까지 자기전에 틀어놓고 자던 내가 말이야.
쓰레기것들...
옵하는 해적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