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 하군요.........

음......... 누구를 보호해야 할까요?

문재인?

그럴 거 같습니다. 조명균은 무게감이 없어서....
문재인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참내.......우파가... 좌파의 생명보호를 걱정해야하는
이런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군요.......;;;;;;

기가막히지만 그런 거 같습니다;;;

몇사람들때문에 좌파가 xx을 권유하는식으로 쓰면 안되지요
논리의 비약입니다.

물론 일부사례이지만.........
생각할수록 소름 돋네요.

동지를 죽여 열사로 만들어놓고...
그 동력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취한다... 덜덜...;;

그나저나 미네르바는 왜 죽이려 했는지...ㅎㅎ 참.

xx권유를 받아 살아난 사람이 몇사람 된다고 그러시나?
또 살아났다해도 저렇게 당당히 목숨걸고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 또한 몇사람 될까요??
몇사람이라니??
단 한건만 있어도 세상이 뒤집어져야할 사안입니다.
님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네요? 대단합니다.

대수롭지않긴요 비판받아마땅하지요.
근데 그걸 좌파들이 다그런식으로 쓰셨네요
문재인이 위험하다는둥
그런식의 비방발언은 더 위험한겁니다.
xx권유하는 사람도 큰 잘못이고
그권유발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님도 큰 잘못이지요

님들은 손톱만한 허물도 찾아내서 죽어라고 공격하면서...
이런 천인공노할 사건에 대해선 참 관대하시네요???

뭐가 관대합니까? 비판받아야죠.님도 똑같아요

이런 비판이 거북하다는 것은... 저런 짓을 해도 괜찮다는 얘기 아닙니까?

데일리안에서..그냥 웃고간다./

아예 미네르바란 존재 자체를 조작이라고 하지? ㅋㅋ

우좀, 우파들의 폴르노 잡지 언론

뉴데일리 갖고 선동하는 거 보소. ㅎㅎ

xx하면 누가 덕을 보는거냐.

xx하면 열사가 된다고? ㅋㅋ

아......님은 좀 ;;;;

님도 좀... ;;;

님아....좀요...ㅋㅋ

저건 극좌들의 상투적 방법이었어요...

xx하면 열사로 둔갑시켜 투쟁의 동력으로 삼는걸 진정 모르심?
글고 누가 덕을 보긴요... 동지들이 덕을 보는거죠..ㅋㅋ

마치....
스타에 머드라? 먼 괴물이 동족 잡아먹고 힘내는 거 처럼요..ㅋㅋ

xx하면 왜 열사가 되는데?

타살이 되야 열사가 되지.

바보같은 소리 하긴. ㅋㅋ

ㅋㅋㅋ 정부가 이넘을 좀 죽여줘야...
먼 극렬 시위를 하겠는데....
소식이 없으니...

이넘이 xx이라도 해야...
그걸 동력삼아 시위라도 해야 하지 않겟음???

순진한건지...

밀양에서 통진당 애들이 구덩이 파고 올가미를 내걸었던 사건이 생각나네......

님 집 옆에 송전탑 세우면 님도 그렇게 할겁니다.

밀양에 통진당 애들 집이 있었구나......

저게 좌파들 주 전술이에요.. 의경시절에 목격한 바로는 누군가의 xx사건을 빌미로 한 대규모 시위엔 항상 좌파의 xx권유가 있었죠..

xx자의 영정사진을 선두에 두고 열사라 칭하며.. 과격한 폭력시위. 끝내 자신들의 목적을 관철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보통 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소외계층에게 접근해서.... 술을 사주면서 권유...

내가 경험한 시위에서의 희생자도 구청에서 불법 좌판 장사 압수했나본데.... 그 압수당한 사람한테 접근해서 술과 신나 라이터를 주면서 구청에 가서 xx하라는 권유....

그사람이 구청에서 xx하자...대규모의 폭력시위대 구청앞에 등장 의경들과 몸싸움..

열사라 칭해져 시위의 빌미로 사용된 희생자는 .며칠후 나몰라라..취급..

이런식이에요.. 전혀 놀라울것없는 추악한 현실...

와.........진짜 소름돋아요....

밤에...구청안에 차려진 그 영정앞에서 그 부인되는 사람은 소복입고 슬피 울고 있는데..

낮에 영정 들고 열사를 살려내라며 울부짖던  운동권 학생들은 바로 옆에서 둥글게 원을 만들고 앉아서 술마시면서.. 노래부르면서 웃으며 게임을 하더군요..-_-;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수 있지? 그걸 지켜보며 분노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이게 제대로 이슈화 되면 수없는 사례가 나올 듯 하네요..
정말 무서운 넘들입니다.

기가 막혔죠.. 아니 어떻게... 울고 있는 부인 옆에서... 저렇게 신나게 웃을수가 있지? 노랠 부를수가 있지? 게임을 하고 벌칙수행도 하고..

참... 그걸 지켜보며.. 다들 이악물고 어후..어후.. 한숨만.. 의경들만이 아니라 직원분들 역시... 저것들이 인간이냐며..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리얼체험담........
짠..하네요.

결국 철모르고 세상에 분노가 가득찬 꼬맹이들 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진...
참..기가 막힙니다.

괴담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좌파란 존재 자체가 괴담의 산실이네요~

비슷한 경우 저도 봤습니다.

투쟁 투쟁면서 도와주는 척 같이 슬퍼해주는 척 하다가

지들한테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바로 안면 바꾸기.....

저도 그런 경우 본적 있어요...

환멸을 느꼈죠...

지들이 하고자 하는 것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약자의 편인양 호도하면서

위선의 가면을 쓰고있죠.......

당해 본사람만 압니다.

다시 말하지만.

뉴데일리, 데일리안은 팩트가 아니라.

우좀, 우빨들을 위한 뽀르노 잡지!


복창한다.

실시!

나 또한, 한겨레, 경향 언론뉴스 갖고와서 사실이다라고 강요하진 않아.

이런 일이 있다는 뉴스 정도로만 말하지.

당신처럼 그런 완전 편파중의 편파 언론  정치 뽀르노 뉴스 잡지 글 갖고와서 팩트라고 믿어달라곤 하지 않어. ㅎ

양심이 있어야지.


조선일보류 보다 더 나간 정치 뽀르노 뉴스를 갖고와서 팩트라고 믿어달라니... ㅋㅋ

그냥 카더라가 아니라 실명까지 거론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본인들이 한 말이 아닌데 기사화 되면 가만 있겠습니까?

차라리 매수됐을꺼라 우기는게 더 현실성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팩트가 변하는 것은 아님.
님은 우파들이 저짓을 한다고 적반하장식 허위 선동이나 계속 하시길~
님 글때문에 이 글을 올린 것이니...

위의 몇 분 글은 복격답입니다.  소설이 아니라.....  좌파빨갱이들은 인명을 좇도 아니게 여기죠.

좃선, 뉴데일리, 데일리안은 90프로가 조작이요, 100프로 조작에 도전하고 있는 하급찌라시 아니던가?

우주벌레야, 거기서는 아예 퍼오지 않는 것이 좋단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늘 그렇듯이, 조작일 확률이

높거든~~ 무슨 호소력이 있다고 ㅋㅋㅋㅋ 그것도 신뢰할 수없는 한 사람의 말을 어케 믿으라는 거

임?  증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