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 참...

더이상 할 말이 없죠? ㅋㅋ

노무현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주관과.. 줏대는 있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뭐가 급하길레 북한가서 굽신거렸을까요..
정권 바뀌는게 뭐 어때서.. 저리 처절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전 이젠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옵니다.
도대체 이 인간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제발 부탁좀 들어달라고 사정하러 간것뿐..
뭔가 거창한 계획같은것도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걍.. 차기정부도.. 어쩌지 못하게 쐐기를 박는.. 뭔가를 부탁하러 간것뿐...

김정일 입장에서 얼마나 가잖게 보였을까요..

아 속이 뒤틀리네..

왜 죽은 사람이 미워지는지 모르겠네요.  죽으면 용서하고 잊어야 하는데.....  ㅉㅉㅉㅉㅉ

그 한 사람의 죽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와 함께 했던 세력들이 여전히 한국역사에서 정치에서 부정적인 역할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그의 죽음마져 이용해서 그 들의 원 목적과 이념을 위해서 계속 활동하고 있으니 살아있는거나 마찬가지죠.. 지금 현 상황이 그 영향의 연속성 위에 직면해 있는데.. 머나먼 과거의 인물도 아니고.. 죽었으니 용서하고 말 상황이 아니죠.

2013년 6월24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가 보도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을  기록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 공개보도를 접하고 시청자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심층적으로  분석해본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상대로 해서 중국의 동북공정에 노출돼 있는 북한을 설득해서 경제적으로 북한이 중국 동북3성에 편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중국의 한반도이북에  대한 동북공정 차원의 영향력 확대를  남한경제 북한에 접목시켜 차단하려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노무현은 나름 자기만의 정신 세계가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자기만의 정신 세계" == "미친노ㅁ"

딸치고 자빠지셨네
수고들 하십니다~

근데 이게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근거도 없이 이런다는건 그냥 황당 그 자체..

종편은 왜 쓰레기냐면 웬 이상한 사람들이 다 나와서 말도 안돼는걸
지껄이기 때문이죠.

얼마전에는 웬 나이많으신 변호사인지 정치인인지 하는 사람이 나와서는
일본과 전쟁해야 한다고 그러지를 않나 일본을 무슨 UN에서
내쫒아야 된다고 하지를 않나 그러더만...-.-;;

노무현은 아마 이런 발언을 했더라도, 짱깨의 영토라고 생각하고 말한게아닐꺼에요 ㅎㅎ

독도도 쪽바리 앞에서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놈인데 ㅋㅋㅋ 아마 독도도 일본에 넘겨줄려고 그런말 한게아니라

멍청함에 의한 순간적 실수, 혀바닥을 마구잡이로 놀리는 놈들의 실수인 셈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