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있는 여성 정치인이라던데, 민주당 국회의원이라고 민주당이 알아서 고백했고, 지금 일베나 인터넷에 정체가 슬며시 밝혀지고 있는가 봅니다. 참 채총장 한명도 아닌 또 다른 간통을..... 그 나이에 했다면, 참 정력이 좋은건지..... 도덕이나 부인에 대한 미안함은 없는건지..... 아직 공식적 사실은 아닌데 채동욱씨가 이상하게 이 사안에 대해 고소 드립도 안하고 입을 꽉 다무네요.
살펴보니 예전 방송일도 좀 했고 최근에 입으로 큰 일을 이루신 그분이라고 합니다. 공부 열심히 안하고 약간 편집증 증상도 보이신 적도 있던데..... 아마 곧 공식화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지도층이란 사람들이 좀 도덕적인 본을 보여주는게 그리 어렵고 힘든일일까요? 개인적으로 루머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이면 인간에 대한 아니 사회 지도층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 살아가기 힘들거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