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00에서 10밖에 안보여줬다는 말을 들었을땐..
설마 했는데..
오늘 뉴스 보니까..
채총장이 소송 취하할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보여준.. 친필..국과수.. 일치 기사를 보면서..
함께 찍은 사진도 있을거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이 비열하고.. 파렴치한 인간... 아예 재기 불능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자기 아들을.. 해당 아동이라고 표현하고..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가장.. 이라고 했죠?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검사가.. 과연 .. 떳떳하게 사건 조사를 할수 있을까요?
두집 살림은 어떻게 꾸려 나갔을지 부터가..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