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아덴만 작전 생략.
독일 - 지난해 9월 컨테이너선 "마젤란스타"호의 11명의 선원들은 해적들이 출몰하자 배의 전원을 끄고
비상 식량을 챙겨 배의 대피소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구호를 청하였다. 배를 조작 할 수 없던 해적들은 비상
구출연락을 받고 출동한 미국 군함에 의하여 전원 생포되었다.
러시아 - 러시아 해군은 지난해 5월 아덴만에서 납치된 유조선 "모스코보스키 우르베르시테트"호를 구출한뒤 해적들을 석방하였는데, 그 방법이 해안에서 540km 떨어진 망망대해에 무동력 고무배에 태웠다. 영국
신문 데일리는.. 이 해적들이 모두 사망했을것이라고 했다.
2년전에는 배가 납치 되었을적에 군함을 가지고 가서 불바다를 만를어 놓겠다고 위협하여 해적들이 쫄아서
조건없이 선원들을 석방한 다음 집중 포격을하여 전멸시켰다. 이것이 다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한다.
미국 - 2009년 4월 "머스크 얼라바마호"가 납치되자 특수부대를 파견하여 해적 3명을 사살하고 선장을 구출했다.
프랑스 - 자국 선박이 4번이나 납치되자 모두 군사작전으로 구출했으면 지난해 3월에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명령으로 해군으로 하여금 해적들의 모함4척과 소형선박6척을 침몰시키고 해적 35명을 프랑스로 데려가 처벌하였다.
북한 - 2007년 11월 북한의 "대홍단"호가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되었다. 하지만 이 선박 선원 22명은
숨겨두었던 무기를 꺼대 들고 일대교전을 벌였다. 해적 3명이 사살되고 4명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격분한 선원들은 나머지 이들 4명를 구타한 뒤 바다에 처넣어 수장하려고 하였으나 긴급 출동한 미국 군함의 만류에 의하여 살 수 있었다. 북한 선원들은 이들을 붙잡아 놓고 해적 본거지에 "일인당 100만 달러씩 내야 돌려 보내 준다"고 역으로 몸값을 요구했다. 참고로 22명의 북한 선원들은 군에서 7년 이상 군복무를 한 군인출신들이였고 그후 소말리아는 북한 선박을 단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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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웃기지 북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