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귀화한 뒤 일본 극우 세력의 대변인 노릇을 하며 한국을 비하한 오선화(57·吳善花·일본명 고젠카)씨가 지난 5월 제주도에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28일 법원 등기소에서 발급한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오씨는 지난 5월 2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일대 대지 974㎡ 중 743㎡를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1억9300만원으로 오씨의 국적과 현재 주소는 일본으로 표기돼 있다.
나라가 어찌 되려고 친일파와 빨갱이들이 이리 설치는지
저뇬 재산을 국가로 귀속시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