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부정축재 수사촉구 부산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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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08월 28일 PM 12:11:25
5.18규명 국민전선과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김대중 부정축재 수사촉구 국민대회'가 8월 26일 오후 7시부터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애국시민들의 관심속에서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대회장인 최우원 부산대 교수의 인사말, 박희도 대불총 상임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의 주제강연, 이주천 원광대 교수의 '역사로서의 5.18(재미사학가 김대령 박사 저)서평, 배성관 멸공산악회장의 김대중 부정축재 수사촉구 순으로 이어졌다.
 
다음은 배성관 회장의 연설전문이다.
방금 소개받은 배성관입니다.
제가 부산고와 개성중을 나왔으니 부산갈매기라고 자부합니다.
인정해 주십니까?
저는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오늘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지금 광주 사람들이 해괴망측한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절라도니, 홍어니, 5.18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
감빵에 보내는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광주사람들이 하도 설쳐대고 독식을 하니깐
젊은이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뼈아픈 충고 글 좀 올렸다고
5.18재단 상임이사라는 작자가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절라도 사람을 깽깽이니 홍어니 하거나 5.18을 내란이라 비하하면
광주시청 공무원과 광주교육청 공무원과 전남대를 총동원하여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엄포가 아니라 국민에게 선전포고입니다.
재단법인의 상임이사라는 자가 어떻게 시청과 교육청과 대학을
자기 부하 부리듯 그런 말을 방송에서 대놓고 큰소리 칠 수 있습니까?
5.18만 붙으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이 말입니다.
국제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겠다고
국무총리와 장관의 사인까지 위조한 것에 대해 충고의 말도 못 합니까?
국민의 입에는 재갈을 물리겠다는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막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대 절라도 사람 나쁘다고 비난한다고
이게 명예훼손죄에 걸리지 않습니다. 대법원 판결에 그렇게 나왔지요.
이걸 뒤늦게 알고 광주사람들이
형법 311조 모욕죄 조에 ①항은 모욕죄로 두고 ②항을 혐오죄 로 신설
하여
지역을 구별하면 1년이하의징역이나 200만원이하의 벌금을 때린다고합
니다.
절라도의 전짜만 말해도 감빵에 보내겠다니
절라도 무서워서 숨이나 제대로 쉬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법이 만들어지기 전에 절라도 이바구 좀 하려고 온 것입
니다.
절라도 호칭했다고 30명이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요사이는 ‘절라도’ 라 하지 않고
‘당보전’ 또는 ‘까보전’이라 합니다. 이게 무슨 보약이름이 아니고
‘당하고 보니 전라도’ ‘까고 보니 전라도’ 라는 은어입니다.
광주사람 힘이 세서 온갖 특권을 다 누리고 있습니다.
소위 5.18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과 5.18유공자 보상에 관한 법률로
당사자와 그 가족들은 무수한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나 6.25참전용사들은 매월 수당을 받습니다.
30년간 다 합쳐도 3천만 원도 안 되는데
5.18유공자들은 일시불로 억대를 받았습니다.
2011년 6차까지 5,330명이 보상을 받았고,
총 보상액은 2천 36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5.18 당시 사망자는 165명이고 사법 처리된 자가 486명인데
5,330명이 보상받았다는 것은 사돈의 팔촌까지 보상금 타 먹은 모양입
니다. 5.18유공자 윤기권은 보상금 2억 원을 받고 북한으로 도망갔습니
다.
간첩들에게도 보상금을 준 것 같습니다.
5.18유공자들은 수업료와 병원비, TV수신료가 면제되고,
가스비, 전기세, 통신요금, 항공료가 할인되고,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특혜가 있습니다.
자녀들은 취업에서 최대 10%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공무원채용과 대학입학 시험에서도 가산점을 받는다고 합니다.
2007년도 검찰 7급 공채시 100%,
2008년도 경찰간부 채용시 90%를
소위 5.18 유공자들이 싹쓸이 하였으며,
매년 국가공무원 자리를 절라도 사람들이 독식하는 편입니다.
전라도 출신 세 사람이 전라도 군벌을 형성하여 군을 장악하고
연합사해체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힘이 가장 센 사람이 절라도 사람 이정현이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통합하자고
국민대통합위원장 자리에 절라도 사람 한광옥이를 앉혔는데
민주당 대변인 홍익표는 박정희 대통령을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 ‘귀태’라고 했습니다.
국민대통합에 역행하는 미친 소리를 했는데도
한광옥이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눈만 껌뻑거리고 있습니다.
국민대통합이 절라도 비위만 맞추는 것입니까?
지역차별이야말로 절라도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 받고 있는 역차별입
니다.
그런대 5.18의 1등 유공자인 민간인 사망자 165 명 중
70%인 117명이 M1과 칼빈에 맞아 죽었습니다.
국군은 M16을 사용했기 때문에
165명은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으로 자기들 끼리 쏘고
북한군이 쏘고 해서 죽은 것입니다.
이게 무슨 유공자가 됩니까?
5.18 유공자법은 당장 폐지되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요사이 절라도 사람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정원을 못 잡아먹고 전두환
대통령을 괴롭히지 못해 배가 아픈 모양입니다.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다고 왜 전두환 대통령만 물고 늘어집니
까?
김대중에 비하면 전두환 대통령은 ‘새발에 피’입니다.
공적자금 160조 중 절반인 80조가 행방불명인데
감사원이 감사를 하고서도 발표를 못 하는 것은 김대중 때문이랍니다.
한민족 5천년 역사에서 전두환 대통령 때만큼 태평성대가 없었습니다.
물가는 안정되고 경제는 눈부시게 발전하고 깡패는 다 때려잡아
그야말로 태평성대였는데
채동욱이가 저 짓을 하는 것은 경상도 사람 기죽이고
김대중 부정축재 여론 터지는 것을 막으려는 꼼수로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대중 부정축재 수사를 촉구하는 구호 한번 외칩시다.
제가 선창하면 마지막 구절을 세 번 복창합니다.
김대중 부정축재 수사하라!!
5.18 특별법 폐지하라!!
채동욱 검찰총장 파면하라!!
김대중 부정축재와 절라도 사람 횡포를 다 말하려면 밑도 끝도 없습니
다.
부산서민 피 빨아먹은 저축은행 사건도 광주일고 마피아가 한 짓 아닙
니까?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여기에서 끝내겠습니다.
다음에 불러 주시면 계속하겠습니다. 불러주시는 거죠?
감사합니다.
                        2013. 8. 26             부산일보 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