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내대표는 "박 정부는 취임 6개월 간 야당을 무시하는 '오만', 국정원 개혁을 외면하는 '교만', 경제민주화와 복지 정책을 뒤엎는 국민'기만' 만을 확실히 보여줬다"며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유도 분명치 않고, 견고하지 못한 지지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박 대통령의 취약한 지지도는 신기루와 같은 것이고 환상거탑에 불과하다"며 "이 같은 취약한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국정원 개혁 등 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과 해결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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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반박,
자신에 대한 반성은 없고 박근혜 디스입니다. 랩퍼해야겠어요.
통진당 3.3% 지지율이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