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기억력이 물고기 수준이라
잠잠해지니 또 발악들을 하네
북한사이버전사 200명이 댓글을 조직적으로 단다고 주장하는데
그래 그것이 사실이라 치자
사실 은근한 프레임으로 반정부 반여당 성향의 글을 달수는 있다.
이런 것은 못 잡아낸다. 물론 하루종일 인터넷에 죽치고 그런 식으로 글은 쓴다면
의심해 볼 필요는 있지만
요즘은 없어졌지만 과거 서프라이즈에 군사,국제방에서 별의 별 이상한 프레임의 글이 판을 쳤다.
그렇게 좋은 머리는 아니지만 그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는 스타일은 아닌데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종북좌파인가? 이런 생각은 했지만 웃긴 것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
좀 가벼운 정신분열증에 걸린 사람이던가 아니면 하여튼 정상인들의 글은 아니었다.
한국에서 이 200명의 접속을 차단 못한단 말인가?
그것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인가?
어차피 중국에서 들어온다면 중간에서 얼마든지 처리할 수가 있다고 보는데
실제 이메일을 제외한다면 외국과의 데이터는 그렇게 비율이 높지 않은데
다 좋다. 이런 사이버전사들을 못 막는다 치더라도
좌익효수와 같은 글을 쓰는 것이 대체 사이버전사를 막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몇백인지 일억인지 국정원 보조요원들에게 돈을 줘가면서 좌익효수가 디시에 올린 글을 쓰는 것이
국익인가?
맨날 광주 아니 전라도만 우기는 녀석들은 자기들이 뭐하는 줄도 모르고 설친다.
막말로 시 to the 발 그게 국익에 도움이 되는 길인가?
병 to the 신새끼들이 겁은 나는지 대선개입 어쩌구 저쩌구 불똥 튈까봐
국정원녀 개인이 댓글 달 것이라면 아이디 한두개면 된다.
돈을 줘가면서 보조요원두고 댓글 다는 것이 개인이 할 일인가?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지
심리요원이 70명이다. 심리국장이 그 국정원녀에게만 그런 글을 쓰라고 명령한 것일까?
아 부족하니깐 보조요원두고
암만 개념이 없어도 그 몇명으로 무슨 득을 볼려고 그랬단 말인가?
물론 박근혜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럴수도 있지 검찰은 이명박부류만 잡고
박근혜도 손해보는 것은 없지. 자기가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속도가 빠르면 이명박을 칠려고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외부에선 우려할 수도 있는 일이고
하여튼 개념은 챙기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