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문화를 주도해가는건 새나라당인데
이번에 이자스민만 봐도 잘 알수 있고
쥐박이의 다문화가정 내국인과 역차별까지 하면서 지원하는걸 보면 알수 있음
물론 노무현때도 별로 다르지 않고 사실 크게는 대기업들의 요구와 국내 여러가지
여건이 감안된 거겠지만
하여간 보수는 꾸준히 다문화에 대해 강경하게 비판했고
사실 이런 현상은 전세계 모든 보수가 같은 태도를 가짐
근데 쥐박이를 거치면서 한국보수들은 이 문제에 대해 완전히
침묵하기 시작했음ㅋㅋ
사실 보수측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주면서 조절이 되야하는게 다문화인데
지금 브레이크가 없는 상태임
이걸 알바 아닌 보수들은 어떻게 보는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