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은 초등학교를 의무교육으로 만들었죠...
대한민국 전 국민은 초등학교에 가게 됩니다....
졸업하면 그만큼 중학교에 들어가게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되죠...
그 학생들이 학교다니면서 민주주의와 세계사를 배웁니다...
그 학생들이 주도한것이 4.19혁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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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쓴 글


1950년 ~ 1953년 한국전쟁
1954년 ∼1959년 6년에 걸쳐 6∼11세 학령아동의 96％를 취학시킬 것
1960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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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의무교육시작되어서 제일 처음 졸업한 학생들은 중학교도 졸업안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는 의무교육 아니였습니다.


4.19 혁명 주도세력이 중학교1학년생들이었습니까?

가지가지 합니다.

자 이제 의무교육 조항 헌법 삽입과

4.19 혁명 씨앗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설명해봅니다

학교에서 민주주의와 세계사 안배웁니까?
거기서 세계각국이 민주주의 쟁취를 어떻게 했는지 안배웁니까?
당시의 현실과 이론이 안맞아서 그래서 일어났다고 보는데....이게 상관관계죠...

님은 초등학교 때 민주주의, 세계사 배우셨나요?

배웠는데요?

초등학교 때 국사도 겨우 배우고 중학교나 가서 세계사를 배우는데. 님은 초등학교 때 배웠다구요?

민주주의와 세계사,

민주주의 쟁취는 학교에서만 배우나보죠


세계의 문맹률(아시아 중 10%이상이고 단위는 %)
문맹률 순위
    영예권:
    29위: 브루나이(11.8)
    28위: 요르단(13.4)
    27위: 대만(14)
    26위: 바레인(14.8)
    25위: 인도네시아(16.2)
    24위: 말레이시아(16.5)
    23위: 버마(16.9)
    22위: 몽골(17.1)
    21위: 터키(17.7)
    20위: 중국(18.5)
울상권:
    19위: 카타르(20.6)
    18위: UAE(20.8)
    17위: 쿠웨이트(21.4)
    16위: 이란(27.9)
    15위: 시리아(29.2)
    14위: 사우디 아라비아(37.2)
    13위: 이라크(42)
    12위: 라오스(43.4)
    11위: 인도(48)
    10위: 동티모르(50)
    민망권:
    9위: 부탄(57.8)
    8위: 방글라데시(61)
    7위: 예멘(61.5)
    6위: 파키스탄(62.2)
    5위: 캄보디아(65)
    4위: 아프가니스탄(68.5)
    3위: 오만(70)
    2위: 네팔(72.5)
    1위: 카자흐스탄(98)
[출처] 세계의 문맹률|


시리아는 문맹율이 낮아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나보네?

예멘은 문맹율이 낮아서 자스민 혁명??

가생이 정게가 ㅄ 인증하는 곳?

이런 쓰레기글 쓰라고 시킨 교육이 아닐텐데...

너야말로 쓰레기 댓글 쓰라고 교육받았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걸 배우면 뭐함?
3.15 부정선거에서 많은 사람들이 글자를 모르니까 이게 부정선거인지 합법선거인지 몰라서 투표용지 이승만쪽에게 보여준 건데.

상대를 파블로프의 개라고 비하하고..이러시면 안됩니다.
수준이하의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