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5-27 17:18
와 이젠 같은 진영의 동맹국을 구원하러 간것도 까는구나
 글쓴이 : 트러블이다
조회 : 1,379  

=ㅅ= 진짜 노답이다
 
어쩜 그리 한국군도 베트남전에서 학살했으니  우리까지 마라는 주장을 그대로
 
따라 읊지?
 
우리 참전 하지 못해서 발광이라도 난줄알겠다  진짜 수준보이네 수준
 
사복입고 마을로 숨어들어간 베트콩이 누군줄 알고 안죽이냐?
 
국제법상 소속이 없이 전쟁에 참가한 놈들은 포로자격 없고
 
 민간인이 전투에 참여할 경우 사살해도 문제없다.
 
미1친놈들 ㅡㅡ
 
우리나라가 죄라고 니1미 무장하고 마을로 숨어든 빨갱이 숨겨준 시점부터 그놈들은
 
전쟁에 개입한거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디메이져 13-05-27 17:20
   
아나. 우리가 졌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이겼으면 문제가 되겠음?
     
트러블이다 13-05-27 17:27
   
이기든 지든 타국땅에서 타국놈들 죽은거고

지금 왜 자국 참전 용사들을 까는건데요 ㅡㅡ

아니 그럼 댁은 옆에 동료죽인 빨갱이 놈들이

마을로 숨었는데 구별 할 수 없다고 그냥 지나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적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상부 명령없이 회피하는것도
 
군법회부되는건 아세요?

적군하하고 전쟁에 적으로 개입한 민간인 죽이는게 무슨 죄라고 ㅡㅡ
          
디메이져 13-05-27 17:29
   
아니 그럼 일제치하 때 한국인들 학살한 것도 용납된다는 것과 뭐가 다른데요 ㅡㅡ
그리고 개입 안 한 민간인들도 죽였다구요.
               
트러블이다 13-05-27 17:31
   
일제놈들은 대한민국을 침략한거고 ㅡㅡ

우리는 남베트남의 지원요청으로 동맹국으로써 참전한거고

기본적인 개념 이해 못하세요?  우리가 남베트남 침략이라도 했음?
                    
디메이져 13-05-27 17:32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죠. 승리자는 북베트남이니까 ㅡㅡ
                         
트러블이다 13-05-27 17:38
   
빨갱이 베트남이 이기든 지던 대한민국은 전투에 참가한 민간인을 죽였답니다

죄없구요 폄화당해야 일도 없답니다.
                         
디메이져 13-05-27 17:4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91958285&code=900308

대부분이 노약자, 여자이고 단 세명만 성인 남성인데 이 사람들이 전투에 참가했다구요?
참 논리적이시네요.
                         
트러블이다 13-05-27 18:00
   
몇번을 말했을텐데요 적군을 숨겨준거 자체가 전투참여 입니다
                         
디메이져 13-05-27 18:02
   
                         
트러블이다 13-05-27 18:22
   
갑자기 마을로부터 선두 1소대 병력 쪽을 향해 사격이 날아왔다

마을 쪽 방향이 아니라 마을로 부터의 공격이군요

다시말해 베트콩은 공격 전까지 마을 사람들에게 은신처를 제공받았다는 이야기죠
                         
디메이져 13-05-27 18:25
   
자의인지 강제인지 알고 있었나요?
먼저 알아보고 대처를 해야지.
                         
트러블이다 13-05-27 18:29
   
이미 아군이 적의 총격에 당해 쓰러졌는데 뭘 더 어떻게 알아 봅니까?

범죄자 놈들 현장재현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까?
                         
디메이져 13-05-27 18:31
   
사망한 것도 아니고 부상당한 것에 수백명의 목숨이 그보다 덜하다는 겁니까?
                         
트러블이다 13-05-27 18:36
   
전쟁터에서 적에게 공격받는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게 어디 있습니까?

동거동락한 동기가 적의 공격에 쓰러져가는데 적에게 협조한 수백명의 전쟁 범죄자의 목숨이 더 소중하다?

말이 안되시네요
디메이져 13-05-27 17:22
   
그리고 이승만 때부터 참전하고 싶다, 참전하고 싶다. 했다니까 우리가 참전하지 못해서 안달난 건 맞지요. 또한 민간인이 전투에 참가했을 때 사살해도 문제없지만 문제는 참가 안 했는데도 사살했다는 것이고.
     
트러블이다 13-05-27 17:29
   
마을에 적군이 숨어들어갔는데 숨겨줬으면 전투에 개입한거지 무슨 참가를 안해

그럼 학살이 일어난 마을전부다 민간인이 베트콩 알려줬는데도 싸그리 죽였다는 거임?
          
디메이져 13-05-27 17:31
   
               
트러블이다 13-05-27 17:35
   
베트콩이 없었는데 죽였다는 내용은 없네요
                    
디메이져 13-05-27 17:37
   
베트콩이 있었다는 말은 있나요?
                         
트러블이다 13-05-27 17:39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니 그걸 한국군 죄로 몰아가면 섭하죠

안그렇습니까?
                         
디메이져 13-05-27 17:41
   
아무도 모르니까 문제가 심화되는 거지. 뭘 그리 없었던 걸로 만들려고 함?
하시모토 같은 사람이 딱 님 같은 사람이지.
                         
트러블이다 13-05-27 17:44
   
말이 심하시네요 ㅡㅡ 씨1발놈아

하시모토라고 했냐?

너같은 빨갱이같은 놈이 국군에게 죄 디집어 쒸우려고 안달난거지

말했을텐데 저 마을이 베트콩을 안숨겼다는 증거 가져오라고
                         
디메이져 13-05-27 17:46
   
님이 가져와야죠. 난 민간인들로 가득한 마을을 자료로 가져왔고 이중에 베트콩이 있다고 주장한 건 님이니까 님이 가져와야하는 게 정상 아님?
                         
트러블이다 13-05-27 17:48
   
그쪽이 제데로된 증거를 가져와요 그 기사에

베트콩을 안숨겨줬는데도 한국군이  사살했다는 말이 있었나요?
                         
디메이져 13-05-27 17:52
   
그니까 숨겨서 학살했다는 말도 있냐구요. 여기에 베트콩이 있다는 주장을 할 거면 님이 자료를 가져오시죠.
                         
트러블이다 13-05-27 17:57
   
숨겨서 사살했다는 증거 없으니

대한민국 군국탓으로 몰아가면 안되죠 ^^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증거를 가져오세요

그전까진 그누구도 국군이 죄없는 민간인 학살했다고 할수 없으니깐
                         
디메이져 13-05-27 18:00
   
이 자료는 찾기 힘드니 다른 걸로 가져오죠.
http://ko.wikipedia.org/wiki/%ED%90%81%EB%8B%88%C2%B7%ED%90%81%EB%84%9B_%EC%96%91%EB%AF%BC_%ED%95%99%EC%82%B4_%EC%82%AC%EA%B1%B4
퐁니 퐁넛 마을 학살입니다. 여긴 이미 베트콩들이 다 떠났고 친미 마을이었는데 국군이 학살했죠.
                         
트러블이다 13-05-27 18:04
   
그러나, 당시 학살 피해자의 증언과 전투 참여자의 증언, 미군측의 조사 보고서에 의해 드러난 사실은 《파월 한국전사》의 기록과 다르다. 살아남은 마을 주민은 아침밥을 먹고 난 후 쯤의 시간에 한국군이 당산나무 쪽으로 밀고 들어와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고 집을 불태웠다고 증언하고 있다.[13] 당시 작전에 참여 하였던 1중대의 1소대장 최영언 씨는 “갑자기 마을로부터 선두 1소대 병력 쪽을 향해 사격이 날아왔다. 순간적으로 모든 소대원들이 수풀 바닥에 엎드렸다. 누군가 한명이 총에 맞아 부상 당한 듯했다. 중대장 김석현 대위에게 긴급히 무전을 쳤다. 중대장의 응답은 마을을 공격하라는 것이었다. 1소대와 2소대가 방향을 왼쪽으로 틀고 총을 쏘며 마을에 진입했다”고 말하였고, 마을에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베트콩은 떠나고 겁먹은 마을 사람들뿐이어서 마을 사람을 한 곳에 모아 놓았는데, 부대 후미의 누군가가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았다고 증언하였다.[11] 2소대장이었던 이상우 역시 “베트콩들은 다 도망가고 없었다. 마을 주민들도 저항하거나 그런 움직임도 없었다. 애들이 겁이 나서 도망가니까 죽인 거지 참 …….” 이라고 말하였다.

마을에 베트콩이 들어왔을때 국군에게 적이 있다고 제보 안했군요 결국 적을 숨겨준것이고  그 덕분에 소중한 대한민국 참전용사께서 공격을 당하구요 정말이지 저 마을 놈들에게 치가 떨리네요
                         
디메이져 13-05-27 18:07
   
너님같으면 잘도 하겠네요. 들키는 즉시 베트콩에게 사살당할 게 뻔한 이야기인데.
그리고 이미 베트콩이 없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죽이는 건 말도 안 되는 사건이거든요?
민간인인지 적군인지 알아보기 힘들 때는 넘어갈 수 있다만 이건 명백하게 민간인이라고 알고 있었던 사건인데 ㅉㅉ
                         
트러블이다 13-05-27 18:16
   
그럼 그쪽은 대한민국 군이이야 뒤지던 말든 관심도 없겠네요

민간인인 마을에서 한국군을 공격할때까지 은신처를 제공하다 버림받은걸
한국군에게 떠넘기는 불순한 의도는 무엇인가요?
                         
디메이져 13-05-27 18:21
   
평소에 해당 마을과 미군은 친근한 사이였고 미국은 베트콩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군은 마을에서 총알이 날아왔고 도망치는 베트콩을 발견했다는 이유로 전부를 죽였죠.
거기다 더이상 베트콩이 안 남아있다는 것도 인식한 상태로요. 이게 말이나 되는 행위입니까?

아무리 국군이라고 할지라도 비판받아 마땅한 일에 실드칠 생각은 없습니다.
                         
트러블이다 13-05-27 18:27
   
웃기는 소리 적당히 하시죠

 마을로부터 베트콩의 공격을 받았고 이는 민간인에게 은신처를 제공 받은 것이고
민간인이 어느 한 쪽에 가담한 순간 전쟁범죄입니다. 전쟁범죄자는 즉결처형가능하구요

적에게 가담한 범죄자 즉결처형 시키는게 언제 부터 죄였습니까?
                         
트러블이다 13-05-27 18:32
   
그리고 친했으니 더 문제가 되는군요

 겉으로는 웃고 뒤로는 베트콩에게 협력했다는 소리군요
                         
디메이져 13-05-27 18:33
   
민간인이 어느한쪽에 가담한 순간 전쟁범죄라...
일제치하 때 민간인이 독립운동가가 되면 바로 범죄자가 되겠네요.
돌려서 우리나라를 까시다니 참 머리가 좋은 듯.
                         
트러블이다 13-05-27 18:38
   
궤변하지마시죠 우리 선조들은 아국을 침략한 외세의 군대에 정당하게 저항했습니다.
하나사라 13-05-27 17:35
   
누가 참전군을 깠나요 ?  글은 제대로 읽고 답하시나요 ?

당시 학살이 자행되었다고 하는 지역은 연합군에 의해 전략안전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민간인을 사살할 수 없도록 지정된 지역이었습니다.
사건 후 당시 미군이 감찰까지 하여 한국군에 관련자 처벌 및 재발방지까지 요구한 건입니다.
미군이 자료를 다 가지고 있고 30년이 지나서 비밀보장이 해제되어 2000년경에 밝혀진 사실이고요.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대로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 겁니다.
그냥 눈 감는다고 해결된답디까 ?
잘못한 것은 반성하고 또 그러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지 잘못 인정 않하고 끝까지 우기면 일본하고 똑같은 놈 되는 겁니다. 개인이나 역사적으로나.........
혁명 13-05-27 17:37
   
누가 그래서 쓰레기라고 한사람있나 국수주의자임?잘못한건 잘못한거지 이러면 우린 일본한테 뭔나짝으로 위안부 사과를 요구하나
     
트러블이다 13-05-27 17:41
   
미1친 우리가 베트남에서 위안부 조직해서 끌고다니다가 필요 없어지면 죽였나요?

대한민국 국군이 베트남에서 위안부 만들었다는 증거부터 가져오시죠
          
디메이져 13-05-27 17:42
   
위안부 예를 든 거지 무슨 위안부를 만들었다고 했나. 난독?
          
하나사라 13-05-27 17:43
   
일본하고 비교하는 몰상식한 발상은 됐고요...
그래서 민간인 학살이 잘했다는 겁니까 ?
아니면 다른 놈들도 하는 거니깐 아니 다른 놈이 더 했으니깐 난 잘못한 게 없다라는 겁니까 ?
               
트러블이다 13-05-27 17:47
   
말했을텐데요  민간인이 전투에 참가한 순간부터 민간인 아니라고요

베트콩을 숨겨줌으로써 그 마을 놈들은 전부다 베트콩쪽으로 전투에 참가한겁니다 ㅇㅋ?
                    
하나사라 13-05-27 17:49
   
님 방식대로 한번 재 요청하죠.

"베트콩을 숨겨줌으로써 그 마을 놈들은 전부다 베트콩쪽으로 전투에 참가"
근거 가져 오세요, 저도 근거 가져다 드릴께요.
                    
디메이져 13-05-27 17:51
   
http://www.suwoncity.net/suwon31/bbs/board.php?bo_table=34&wr_id=8

님은 이순간 제암리 학살도 실드친 겁니다.
                         
트러블이다 13-05-27 17:53
   
우린 침략군이 아니였거든요 ^^
                         
디메이져 13-05-27 17:57
   
북베트남에게도 침략군이 아니었다구요?
                         
트러블이다 13-05-27 18:07
   
다시 한번 말하는데 빨갱이들이 침략군이고

대한민국은 그 침략자놈들에게서 우방을 구원하기 위해 동맹국으로 참전했습니다.

적이 마을에 숨어들었는데 적과 구별이 불가에 마을 사람들이 그 적들을 숨겨주는

민간인 이상으로 적에게 협조 했기에 적으로 사살당한겁니다
                         
디메이져 13-05-27 18:10
   
퐁니 퐁넛 마을에서 분명하게 적군과 민간인이 구별 가능한 상태였고 베트콩이 떠났다는 걸 모두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죠?
                         
트러블이다 13-05-27 18:18
   
공격하기 전까지 적에게 은신처를 제공한 명백한 적입니다만?
                         
디메이져 13-05-27 18:21
   
자의로 은신처를 제공한 건지 위압된 상태인지 어떻게 알죠?
                         
트러블이다 13-05-27 18:33
   
마을사람 모두가 그 친한 미군과 국군에게 베트콩이 있다고 알리지 않았죠

겉으로는 웃고 뒤로는 베트콩에게 협조했다는 겁니다.
                    
하나사라 13-05-27 17:54
   
하미 마을 학살 사건은 1968년 2월 25일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부대가  꽝남성
디엔반현에 위치한 하미마을에서 민간인 135명을 무참하게 학살하고 가매장한 사건이다

2000년 12월 월남참전전우복지회는 하미마을에 3만 달러를 기부하여  위령비를 세웠다

빈호아 학살은 1966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청룡부대에 의해
430명의 마을 주민이 학살을 당한 대량 학살 사건이다.

꽝응아이 성 빈호아 () 에서 일어난 이 학살의
희생자는 대부분 여성, 노인과 어린이였으며 , 21명의 임신부도 있었다.

해병대는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수백 마리의 가축들과 함께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한국군과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 베트콩에 가입하였다

퐁니・퐁넛 양민학살 사건 () 은 1968년 2월 12일 꽝남 성 디엔반 현 퐁니,
퐁넛 마을 주민들이 청룡 부대에 의해 학살당하여 70여 명이 죽은 전쟁범죄이다

퐁니 마을과 퐁넛 마을은 미군의 전략에 따라 안전 마을로 분류된 곳이었고,
미해병대 켑소대와 자매 결연을 한 곳이었다.이 때문에, 퐁니 퐁넛 사람들은 미군이나

한국군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지 않았고, 마을에는 남베트남군의 가족들도 살고 있었다
2004년 6월, 대한민국 시민단체는  희생자에 대한 추모비를 세웠다.
          
트러블이다 13-05-27 17:45
   
니가 위안부 사과를 언급했자나 난독임?

동맹국으로 참전해서 전투한게 왜 위안부 사과를 못받을 일인지 설명부터 해볼래?
               
디메이져 13-05-27 17:47
   
이러면 이라는 말이 안 보임?
그리고 왜 사과를 못 받냐면. 똑같이 잘못을 인정 안 하니까 못 받는 거지 ㅡㅡ
하나사라 13-05-27 17:47
   
어쩜 그리 한국군도 베트남전에서 학살했으니  우리까지 마라는 주장을 그대로
 
따라 읊지?
-------------------------------------------------------------------------------------------
잘못을 인정 않하니깐 저런 소리 듣는 겁니다.
니네들은 인정 않하면서 누구보고 그러냐 라는거죠. 너나 나나 똑같다. 이러는거죠.
우리가 일본과 같아서야 되겠습니까 ?
     
트러블이다 13-05-27 17:52
   
대한민국은 자유베트남을 빨갱이들로부터 지원하기 위해 동맹국으로 참전했고

민간인 학살이란건  국군을 공격하고 도망친 베트콩을 숨겨주고 보호해준 마을입니다.

적군에게 은신처를 제공했으면 충분히 베트콩이라고 해도 취급해도 문제없습니다.
          
디메이져 13-05-27 17:53
   
               
트러블이다 13-05-27 17:55
   
그러니깐 대한민국 국군을 침략군인 일제와 동급으로 보신다는 거군요 ^^
                    
디메이져 13-05-27 17:56
   
행동은 뭐가 다른데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비판할 건 비판해야지. ㅉㅉ
                    
하나사라 13-05-27 18:05
   
좀 난독이신 듯.....
동급은 무슨 동급입니까 ?
사과 받으려면 사과 받을만한 인격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래야 쟤들도 말이 없죠. 안 그래요 ?
                         
트러블이다 13-05-27 18:17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이가서 사과까지 했습니다만?

기억에 없으신가 보군요
                         
디메이져 13-05-27 18:18
   
사과했는데 님은 왜 인정을 못하는거죠?
                         
하나사라 13-05-27 18:21
   
내 말이요... 왜 인정 않하시는지 이해 불가....
                         
트러블이다 13-05-27 18:41
   
죄가 아닌걸 떠넘기는데 묵묵히 받아 드립니까? 대한민국군은 죄없는 민간인을 학살한적 없습니다.

증거라고 제시한 것도 결국 게릴라들을 마을에 은신처를 제공한 전쟁범죄자들을 즉결 처형한겁니다.
          
혁명 13-05-27 18:01
   
그 빨갱이눈엔 우리가 빨갱이로 보였것제..  지금 베트남도 그렇게 나쁘진않다고 생각되는뎅
ondaganda 13-05-27 17:53
   
내사 쓴글의 취지는베트남에서는 잘못 했지만
잘못한 일을 타국에서 욕할망정
우리나라에서는 존중하자라는 뜻으로
쓴건데 트러블님이 다 바꿔버리네....
어그로꾼......
디메이져 13-05-27 17:58
   
http://blog.daum.net/wildbirds/85
베트콩이 숨어있다는 증거도 없는데 학살해도 용납이 된다면 문경학살도 용납된다는 거임?
하나사라 13-05-27 18:12
   
한국군 베트남 민간인 마을 학살 사건 전체 내용

http://blog.daum.net/sarang2006kr/13435
디메이져 13-05-27 18:12
   
http://ko.wikipedia.org/wiki/%EB%B9%88%ED%98%B8%EC%95%84_%ED%95%99%EC%82%B4
빈호아 학살에서도 베트콩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수백명을 학살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금 영국과 일본에서 기려지고 있죠.
디메이져 13-05-27 18:18
   
http://ko.wikipedia.org/wiki/%ED%95%98%EB%AF%B8_%EB%A7%88%EC%9D%84_%ED%95%99%EC%82%B4_%EC%82%AC%EA%B1%B4
미라이 마을에서도 대량학살이 벌어졌죠. 이중 세명이 성인 남성이었고 나머지는 노약자들이었습니다.
     
트러블이다 13-05-27 19:16
   
생존자들은 남베트남 민족해방 전선이 장악한 지역 출신이라는 이유로 다른 난민촌에 들어가는 것이 거부되었다

연합군이 인정하는 빨갱이들이네요 ^^
디메이져 13-05-27 18:2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6141
총알을 피해 땅굴에 숨어있던 민간인들도 모조리 끌어내 사살하셨죠. 존나게 자랑스러운 국군이네요 ^^
     
트러블이다 13-05-27 19:12
   
투이보오 1967년 - 야만적인 미국 군대가 우리의 사랑하는 어르신, 소녀, 어린이 145명을 학살했다. 이를 대대로 마음 깊이 기억하라.

미국 군대입니다. 왜 국군 탓을 만들지 못해 안달 나셨나요? ^^

물론 그쪽은 쪽바리 과이니 미국군대를 한국군으로 만드는 군요
          
디메이져 13-05-27 20:03
   
사실은 한국군이 저지른 일이지만 남조선 군대를 미국 군대와 동일시하여 미국 군대라고 위령비에 적어 놓았다고 한다.

난독인증?
쾌도난마 13-05-27 20:14
   
가해자보단 피해자 입장이 되는게 훨 편하겠지요. 그넘의 땅굴은 어느집이나 다 있었는모양입니다.
쾌도난마 13-05-27 20:44
   
2차세계가 끝나고 독일이 했던 과오들을 사과하는 시점에 미국중심으로 모인 군대가 아무이유없이
민간인을 죽인다는것은 말도 안되지요.

민간인이 적을 도운순간 그들도 적임을 분명히 해야함을 우리가 논할것도 없이 세계가 이미 정한룰입니다.

하지만,적으로 구분하기 애매하고 생명 위급시 쫙빠진 정장에 넥타이 매며 매번 확인할수도 없는 노릇임으로
사고는 있을수 있습니다.
땅꿀이 똥통쓸려고 만든 땅꿀인지, 이동통로인지, 전투에 준비하거나, 혹은 정말 가족들이 전쟁통에 위험에 처할까봐 미리 준비한건지..점잔 빼며, 확인하려다 죽은 군인도 수두룩 하지요.
반면,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 터졌다고 해도 조사없이 그런 상황에 묻어 죄없는 민간인이 죽는경우도 있지요.
우리가 그에 대해 사과는 해야겠지요.

단 이런 사건은 어떻게든 해석가능하고 어떤색깔을 입혀도 입힐수 있다는겁니다.
우리가 우리만의 정의를 가지고 이럴리 없다 여기는것도 문제지만,
진짜 우리국군이 아무나 죽이고 싶어 안달난 색히들인지도 각인할필요 있다고 봅니다.

마침 일본은 참전 국군을 살인마 처럼 표현하고 있군요.
국군은 어찌됐든 살인자긴 하지요... 그런 논리에만 휘둘릴게 아니라
이런 정의에대해 확실히 해야겠다면, 누가 옳고 그름을 나누기 이전에, 휘둘리는것을 멈춰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갠적으로 기사나 책에서 그가 무슨 평화상을 받든 말든 상관없이, 그 시대에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는 편입니다.  기사나 책은 돈이나 명예에 엮여 있어서 그들만의 리그고, 그들만의 색을 자유롭게 입힐수 있을뿐
참고만 하지 진실이라 여기지 않기 때문이지요. 지금껏 진실이라고 거대하게 나와선 또다른 진실 거기에 또다른진실 그넘의 진실이 끝도 없이 빙빙 돕니다.

제가 정말 불쾌한건 우리 국군이 베트남 참전해서, 민간인이나 학살하고 다니기 위한것으로만 몰락하고 있다는겁니다. 결국 이런 믿음이 진실이 되겠지요.
뭔가 국제법이 명확하게 없었던 시절 했을법한 경우들과 우리 국군들의 사건사고들을 혼합시켜 하나의 논리를 엮어 가려는 몇몇 착각론자들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 일들은 당신이 얼마나 도덕적인 인물인가를 떠나 본능이 시킨 사건 사고 입니다.
고의성이라 일축한다면, 그저 아무런 이유없이 오로지 빈대가리에서 일어나는 살인본능 일뿐이겠지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293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106
31777 잠금 (16) 뻑이가요 05-27 242
31776 하시모토와 일베 달의아이 05-27 5617
31775 일베 문제죠 2 (3) 서울우유 05-27 1384
31774 조총련 5.18 (14) 백발마귀 05-27 1158
31773 서울시민2씨......... (29) 카프 05-27 816
31772 北사이트 수사 한 달… 압축된 從北혐의자만 1800명 (1) 백발마귀 05-27 1150
31771 일베 문제죠 (6) 트러블이다 05-27 920
31770 최근에 불거진 대다수의 고소사건들 (1) 흠흠 05-27 625
31769 초대원정녀 랩퍼도 찾아와봐요 (14) 카프 05-27 6535
31768 일베, 위안부 단체에 기부?…회원들 찬반 팽팽 (2) 서울우유 05-27 1304
31767 구미시장 "박정희는 반인반신(半人半神)" (5) 서울우유 05-27 1201
31766 정치인 우상화라면 (24) 트러블이다 05-27 635
31765 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 기일을 기억합시다. (4) 흠흠 05-27 957
31764 트러블이다님 질문 있어요 (20) 하나사라 05-27 693
31763 빠가 까를 양산한다고 요즘 일베가 그꼴인듯.. (2) 스윈스 05-27 629
31762 박근혜정부 1호 창조경제 실천사례는 ‘음식 관광’ (4) 서울우유 05-27 1080
31761 1212에 대한 민주화운동이 518이라는 개소리 (35) 컴맹만세 05-27 818
31760 박 대통령 참 잘하네요 (7) 골돌이뿌 05-27 795
31759 원정녀 시초 (9) 카프 05-27 1691
31758 정치인 성역화의 甲 of 甲 (7) 카프 05-27 2420
31757 개들이랑은 대화를 안하겠소 (6) 메피스토 05-27 729
31756 내가 이승만이 의무교육 조항을 넣었다고 쓰니까 (12) 메피스토 05-27 1128
31755 4.19혁명은 이승만이 뿌린 씨앗이죠.... (8) 메피스토 05-27 923
31754 오유도 가보니 일베와 다를바가 없더만 (12) 메피스토 05-27 884
31753 와 이젠 같은 진영의 동맹국을 구원하러 간것도 까는구… (75) 트러블이다 05-27 1380
 <  7471  7472  7473  7474  7475  7476  7477  7478  7479  7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