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쩜삥이 떨어져 죽었을때에도 온갖 방송수단을 동원해서 수사중단!!!
노쩜삥이 쩜삥하던 날
그 잘난 광우병광란의 주역들도 입을 다물었고
그 잘 짖던 정치 똥강아지들도 입을 다물었고
한국이 온통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사이비 방송만 떠들어 댔다.
그 날은 남한이 100여년전으로 후퇴한 부칸공화국이었다.
쯧쯧
방송이 5.18의 진실을 규명하려고 해도 온갖 방송수단을 동원해서 방송중단!!!
도대체 뭐하자는 민주화여?
쯧쯧
니들이 맘에 않들면, 민중의 소리는 그냥 민중의 아가리가 되는거여?
오늘 뉴스를 보니깐
전라도 만주당, 종편퇴출시키겠다고 겁을 주더만
신군부때, TBC 방송퇴출보다도 더 찐하구만.
허울좋은 민주화 선동질에 꽃도 못펴보고 죽어간 학생들을 생각해서라도 전라도 만주당은 반성해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 허울좋은 민주화운동 때, 니들 전라도 늙은이들 중에 나가 뒈진늠이 있더냐?
광주에서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벌어졌을 때
세칭, 사회 밑바닥 인생들이 쌈구경이라도 난 것처럼, 우루루 몰려 다니다 학생, 건달, 창녀, 구두딱기, 장애자들이 죽어갔지... 그때 전라도에서 잘 나가는 늙은 놈들중에 누가 죽었다냐?
탈북자가 언급한 북한군 지원설은 통일이 되면 밝혀질 것이고...
어찌보면, 지금 이런 현상이, 곧 통일이 임박했다는 암시가 아닐까 모르것다.
그런데 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통일이 되도 수사중단, 방송중단이 될 가능성 높다고 본다.
이런 나라에서 뭔 진실이 있것냐?
이 나라가 왜 엉터리인가 몇가지 이유로 밝혀볼까?
요즘 방송을 보면 확실히 정권이 바꼈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다.
지지지난주에 이어서 지지난주 저녁에도 역사스페셜인가? 거기서 올림픽에 대한 비화가 나오던데...
확실히 전두환과 노태우 띄워주기 프로그램이더만.
박그네양이 자서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확실히 자신에게 물 한모금이라도 준 자들에게 보답을 하는 것인가?
전두환때 운동권이라던 수염달린 녀석이 지지지난주에 이어서 지지난주에도 등장하더만...
그놈, 한다는 소리가 전두환 아웅산 사건때 전쟁이 날뻔 했지만, 전두환의 용단으로 전쟁이 않났다고 떠들데?
ㅎㅎ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전두환은 군인출신이라서 전쟁이 뭔지를 알기 때문에 참았다나? ㅎㅎ
군대경험도 없는 이명박이는 전쟁을 줄기차게 주장했는데, 그때 자신은 진짜 전쟁이 날까봐 두려웠다데?
ㅎㅎ
그러면서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은 칭찬해줄 수 있다고 떠들데?
ㅎㅎ
야늠아.
요즘은 신문도 않쳐읽고 운동권 노릇을 하냐?
박리다매와 조립경제를 아는 이명박이가 진짜 자기 임기동안에 전쟁이 나서 한국경제에 심각한 데미지를 줄까봐, 겉으로는 대범한 척 전쟁도 각오하는 것처럼 떠들고
사실은 뒷구멍으로 중국을 통해 이북넘들을 달랜 것을 모르나?
요즘은 신문도 않쳐읽고 운동권에서 밥쳐먹고 사나 보네?
ㅎㅎ
그리고 이웅평이가 뭔 노무 북한경제와 관련이 있다고, 그 당시 이웅평이 비행기이 몰고 내려온 사건을 북한경제와 비교를 하나?
남한이나 북한이나 비행기 조종사는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데, 뭔 노무 경제얘기하고 이웅평이하고 연관을 짓냐 말야?
왜 이웅평이가 비행기를 몰고 내려왔는지 궁금하면, 직접 무당 데리고 이웅평이 묘에 찿아가서 물어봐라.
대충 이런 사이비 프로그램을 보다가 화가 나서 채널을 돌려버렸다.
역사스페셜?
육갑을 떤다.
도대체 이 나라에 진실이 뭐가 있는데?
요즘 전두환 노태우 띄워주기를 줄기차게 하더만...
그 잘난 육갑향우회는 뭐 한다냐?
ㅎㅎ
노무현이 쩜삥질할 때처럼
상부로부터 지시가 내려왔남?
절대로 수사중단 반대를 외치지 말라고?
수사중단 반대를 외치면 니죽고 나죽는다여?
ㅎㅎ
도대체 이 나라에서 진실이 뭐다냐?
도대체 너희들이 생각하는 민주화는 무엇이며, 소통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다냐?
쯧쯧
신뢰가 무너진 사회
개가 가고, 돼지가 왔다더니...
꼭 이 나라 정치판을 놓고 하는 말이 아닌가?
예전 어느 마을에 불쌍한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가 어느 힘있는 <갑>놈의 성적 노리개감으로 시달릴때
또 다른 힘있는 <을>놈이 이 불쌍한 여자를 해방시켜야 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먼저번의 힘있는 <갑>놈을 때려 죽였다.
그러나 이 여자의 육덕스런 몸뚱이에 욕심이 난 <을>놈은
이 여자를 성적 노리개감에서 해방시킨 것이 아니라
또 다시 이 불쌍한 여자를 자신의 성적노리개감으로 전락시켰다.
이것이 흔히 <을>놈이 말하는 민주화의 실체다.